SS 커티스함은 미해병 제 16 항공 군수대대가 전진 배치되어 미군과 잠재적 연합군 및 파트너 군에 원정 중급 항공기 정비 및 보급을 제공하기 위해 해병대 운영 함정을 활성화하는 훈련인 임모탈 워리어 23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SS 커티스함은 민간 유인 항공군수지원함(T-AVB 4)으로, 함대 준비 센터의 항공기 항공기술자들과 함께 해병 제 16 항공 군수대대 분대가 승선하고 있다. 이 부대는 중간 및 격납고 수준의 정비와 항공기 전투 손상 수리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부대의 목적은 해병대 항공기가 언제 어디서나 군사 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임무 수행 가능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항공군수지원함(T-AVB 4)가 SS 커티스가 임모탈 워리어 23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되었다.(자료사진:U.S.NAVY)

VMM-268 대대장 브랜든 "재머" 포프 중령은 "TAVB는 전진 배치된 항공 전투 요소에 우리가 본토에서 보유하고 있는 MALS와 유사한 해상 원정 [중급] 수준의 수리 능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후방으로 되돌아갈 필요 없이 [조직] 수준 이상의 구성품을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어 어느 위치에든 신속하게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S 커티스함이 발리카탄 23 훈련을 위해 필리핀에 배치된 것은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와 작전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미해병대의 노력을 입증하하고 있다. 훈련 중 미해병대, 미,필리핀 연합군, 잠재적으로 연합군 및 파트너 항공기를 지원할 수 있는 이 함정의 능력은 다목적성과 적응성을 강조했다.

T-AVB 지휘관 윌리엄 던스트 소령은 "항공 작전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T-AVB는 전투 지휘관에게 적절한 상륙 솔루션을 제공하여 수상 및 육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유기적인 능력으로 병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발리카탄 23에서 SS 커티스에 착함한 VMM-268 대대의 MV-22 오스프리에 보급품을 싣고 있다.(사진:U.S.NAVY)

이 모델이 마해병대와 연합군에게 제공하는 유연성은 다양한 도전과 위협에 대한 위기 대응과 긴급 작전 지원을 보장한다. 해상 항공 군수 지원 능력의 고유한 활용은 다른 군대에 미해병벼가 이 지역의 모든 기회와 위협에 대비하고 준비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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