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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대해전,최강국의 탄생 (Victory At Sea)

대해전,최강국의 탄생 (Victory At Sea) (사진:한경BP)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판 ‘강대국의 흥망’, 해양패권 흥망의 세계사
“바다에서 승리가 곧 모든 것의 승리였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EBS 〈위대한 수업GREAT MINDS〉 강연자,
 《강대국의 흥망》 저자 폴 케네디의 최신작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역사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울프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강대국의 흥망》 저자인 폴 케네디가 바다에서의 승리가 모든 것을 좌우했던 해양 전쟁사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해양 전쟁으로 펼쳐지는 강대국의 흥망에 대한 스토리를 미국의 대표적인 해양화가 이언 마셜의 아름다운 수채화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이 책은 대해전이 제2차 세계대전의 승패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제2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해군력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연구이자, 그로 인해 세계 주도권의 판도가 어떻게 바뀌었는가에 대한 생생하고도 강력한 기록이다. 또한 전쟁 이후 미국이 세계의 바다 질서를 개편하면서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최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이유를 놀라울 정도로 방대하고 깊게 분석한, 폴 케네디의 또 다른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이 분야의 최고는 역시 폴 케네디라는 것을 증명한다.”– <뉴욕타임스>
“폴 케네디는 논문이 아닌 스토리를 쓰는 놀라운 학자다.”– <워싱턴포스트>
“몰입감 최고, 권위적 역사에 대한 광범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월스트리트저널>
“생생한 기록과 적절한 찬사, 명료한 분석을 제공한다.”–  <파이넨셜타임스>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선데이타임스>

한 권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해양 전쟁의 대서사
미국의 대표적인 해양화가 이언 마셜의 삽화 53점이 수록된 역작  

 

40여 년간 한결같이 예일대에서 역사를 강의하며 현 시대의 가장 위대한 역사학자로 불리는 폴 케네디가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써낸 훌륭하고 매력적인 근간, 해양패권 흥망의 세계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바다에서 펼쳐지는 제2차 세계대전사로, 6대 해군 강국이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승리를 위해 어떻게 움직였고, 그 균형추가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추적하며, 바다에서 벌인 전투와 군사 활동, 수송 선단과 상륙작전 등을 매우 상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여러 군함들과 해양 전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남긴, 미국의 대표적인 해양화가 이언 마셜의 아름다운 삽화 53점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 것도 매우 기념할 만하다. 


1939년 이전에 상당한 해군력을 보유한 주요 국가는 영국, 미국, 프랑스(연합군), 일본, 이탈리아, 독일(추축국) 6개국이었다. 영국 해군은 세계 최강이었지만 미국 해군을 약간 앞섰을 뿐이었고, 일본과 이탈리아와 독일, 이 세 해군은 바다의 현상을 뒤바꾸려는 미래의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1939년 9월에 발발한 유럽 전쟁은 영국과 프랑스 해군이 독일 해군을 압도한 까닭에 제한적인 전쟁이었다. 히틀러가 북서 유럽 전역을 정복한 이후로 해군력의 균형이 바뀌었으나, 영국 해군은 고군분투하며 바다에서 이탈리아와 독일의 합동 공격을 막아냈다. 그 뒤 일본이 태평양에서 미국과 영국 기지를 공격하면서 해군력의 균형에 훨씬 더 극적인 변화가 닥쳤고, 그로 말미암아 진정한 세계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 이후로 2년 이상 바다를 장악하려는 다툼이 세계 주요 대양과 해역에서, 육지와 하늘에서 치열하게 벌어졌다. 1942년은 해군의 역사에서 ‘전투가 가장 잦은 해’였으나, 지중해에서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해군의 전황은 결코 연합국에 유망하지 않았다. 연합국이 승리하려면 변화가 필요했고, 1943년에야 비로소 움직임이 시작됐다. 그리고 마침내 그 승패가 결정 났다. 

 

해양 전쟁 이후 시작된 새로운 세계 질서의 개편
해양패권의 역사를 심도 있게 추적한 기념비적 대항해

역사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요약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연합국에 최종적인 승리를 안겨준 열쇠는 간단히 정리될 수 있다. 미국과 대영제국이 전투원과 군수품을 두 대양의 건너편으로 끝없이 실어 나른 덕분에 연합군이 이탈리아와 독일과 일본을 분쇄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해군력과 생산성 혁명이라는 두 요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군은 조금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전진을 계속했다. 1943년에는 수송 선단 호송 함대의 격전, 지중해와 태평양에서의 상륙전, 노르웨이 해안에서 독일 순양함의 침몰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 전까지 잠재된 형태로만 존재하던 미국의 생산력이 마침내 모든 전쟁 무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된 해’였다. 이듬해 군수품이 전선에 봇물처럼 흘러들며, 레이테만과 노르망디에서 승리를 거두는 데 일조했다. 군사 장비의 생산 뒤에는 어떤 때보다 강력한 재정 지원과 세금 인상이 있었다. 모든 경쟁국을 위축시킬 정도로 활황을 맞은 미국 경제 덕분에 연합국의 해군력 우위는 보장된 것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해전의 승리가 연합군의 승리로 이어진 단계들을 찾아내고, 그 단계들 사이에 어떤 인과관계가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추적하면서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이면들을 파헤친다. 저자는 해군의 군사적 작전만이 아니라 교역과 외교, 재정 정책 및 혁신적 과학기술까지 언급하면서, 해양패권과 전쟁의 승리로 이어진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결국 1945년 바다에서의 승리가 확정된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의 명백한 승전국은 미국이었고, 그것이 새로운 세계 질서 개편의 시작이었다.


이로서 저자는 1936~1946년까지 10년 사이에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오던 해군 강대국들의 전략적 풍경이 다음의 4가지 관점에서 완전히 달라졌음을 짚어낸다. 첫째, 이탈리아, 독일, 일본, 프랑스의 해군이 소멸되며 유지되어오던 다국적 균형이 사라졌고, 둘째, 대포를 장착한 군함(수상함)의 시대가 끝났다. 셋째, 원자폭탄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군의 효용성과 역할에 의문이 던져졌고, 넷째, 미국이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새롭게 개편된 국제 질서가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강대국의 흥망성쇠 연대기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읽는 진정한 승리의 조건

 

폴 케네디는 연대기적 구성을 취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식에서 벗어나 다각도의 관점들을 탁월하게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먼저 1장에서는 본론에 들어가기 전 당시 세계정세의 흐름에 대해 전체적인 개괄을 훑는다. 2장에서는 1939년 이전의 군함과 해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전체 스토리의 관문을 열고, 3장에서는 해군력에서 중요한 지리적 조건과 경제력이라는 두 가지 요건에 대해 다룬다. 4~6장에서는 1939~1942년 전환점에 이르기 직전까지의 본격적인 해전을 다룬다.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한 ‘사건의 역사’에 해당한다. 그리고 7~8장에서 승패가 결정된 1943년의 극적인 해전과 심층적 분석을 이어가고, 그 뒤 9~10장에서 다시 1944~1945년 사이에 벌어진 마지막 해전 이야기와 함께 영미 해군력이 어떻게 변모되었는가를 자세히 분석한다. 끝으로 11장에서는 최종적인 결산을 통해 대해전이 세계사 전개에 어떠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는 대개 큰 국가, 큰 조직이 역사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체자들의 신중한 계획을 통해 역사적 구조물이 형성된다고 여긴다. 하지만 역사 속 중요한 순간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 속에 크고 작은 다양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망이 존재함을, 그리고 결코 설계해놓은 방향대로가 아니라 우연히 혹은 지속적으로 형성된 작은 충격과 변수들에 의해 결정되어 왔음을 알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의 시작과 끝 사이에서 우연과 선택이 얽히는 흥미로운 인과관계의 사슬을 추적하는 작업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전히 우리는 전쟁이 진행 중인 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또 앞으로도 계속될 패권 전쟁 속에 놓여 있다. 그렇기에 세계적인 노학자가 불타는 관심사와 연구열로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펴낸 해양 전쟁 역사서를 통해 전쟁이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만들고 바꿔왔으며, 강대국은 어떻게 성장했고 쇠락했는지를 들여다보는 일은 중요하다. 이 책이 과거를 깊이 있게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예측하는 초석이 되어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본문 속으로

이 책도 인과관계를 다각도에서 분석하며, 연합국 전략가와 과학자와 공학자가 새로운 무기와 전쟁 방식을 개발함으로써 바다와 하늘과 육지에서 승리를 방해하는 전술과 작전의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 1943년이란 중추적인 해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1939~1945년에 바다에서 벌어진 대해전을 다루었지만, ‘어떻게’라는 의문에도 방점을 두었다. 1943년 이후로 연합군 해군과 공군에 장거리 초계기 ‘리버레이터’, 호위 항공모함과 상륙정, 플리트 항공모함과 거기에 실린 함재기, 자동 추적 어뢰가 어떻게 대규모로 공급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이번에도, 전쟁의 중간 단계에 급작스레 성장한 미국의 산업 생산성과 과학 기술력에서 찾아진다. 1943년 말이 되자, 영국 해군과 미국 해군의 약세는 완전히 과거의 일이 됐다. 1943년 말 이후로 문제는 승리 여부가 아니라 ‘언제’, 즉 “언제 바다에서 승리하느냐?”였다._P15~16 <서문> 중에서

 

1930년대의 해군부들은 카를 마르크스를 읽지 않은 게 분명하다. 그러나 몇몇 관료는 “인간이 역사를 만들지만, 역사가 원하는 방향대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라는 마르크스의 유명한 말을 알았을 것이다. 그 문장은 “이미 전함과 구축함의 숫자와 위력이 어찌 됐든 앞에서 언급한 6대 해군 강국은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환경 속에서, 즉 과거로부터 주어지고 물려받은 상황”에서 역사를 만들어갈 뿐이라고 이어진다. 다시 말하면, 해군 역시 하나의 군대 조직에 불과하므로 자신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 돌릴 수 없는 물려받은 제약 내에서 움직여야 했다. “이미 존재하는 상황” 중에는 지리적 요건과 경제적 요건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해군력은 결국 물자(物資)였다. _P117 <3장_지리와 경제, 그리고 지정학> 중에서 

 

전체적으로 볼 때, 프랑스가 항복한 1940년 6월부터 진주만이 공습을 당한 1941년 12월까지 18개월이 강대국의 역사에서 가장 변화무쌍했던 듯하다. 독일에 맞서던 영국-프랑스 진영이 9개월 만에 영국에 맞서는 독일-이탈리아 진영을 바뀌며, 프랑스가 게임판에서 탈락했다. 1년 뒤, 바르바로사 작전이 전개된 뒤로는 베를린-로마 추축국과 런던-모스크바 연합국의 전쟁으로 바뀌었다. 다시 5개월 뒤에는 일본이 미국과 영국에 군사적으로 도전했고, 히틀러가 미국에 전쟁을 선포했다. 그 결과로, 처칠의 표현을 빌리면 대영제국과 소비에트연방과 미합중국의 ‘대동맹’인 세 파시스트 국가가 대결하는 전쟁이 됐다. 그 후에는 이탈리아가 전쟁에서 떨어져 나간 1943년 말까지 큰 변화는 없었다. 일본이 중국에서 전개한 군사적 행위를 전쟁 지역에 포함하면, 전 세계의 80퍼센트가 전쟁에 휘말린 것이 된다. _P310 <5장_전쟁에 휩싸인 유럽의 바다> 중에서 

 

거대한 B-29 폭격기가 이륙했고, 굉음을 울리며 6시간 동안 북쪽으로 날아가 하나의 폭탄을 떨어뜨렸고, 그 폭탄은 도시 전체를 파괴했다. 그 소식이 전해졌을 때,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한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고대 힌두교 경전을 기억에 떠올리며 “나는 이제 죽음이 됐고……세상의 파괴자가 됐다”라고 중얼거렸다. 전쟁으로 피폐해졌지만 쉽게 이해되는 기존의 세계 질서, 즉 순양함과 전함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던 세계 질서가 이제 바뀐 듯했다. 이제 슬픈 운명이 늙은 전투 순양함 리나운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1945년 5월에 리나운호는 해군부로부터 퇴역 명령을 받은 터였고, 얼마 뒤에는 보조 함포의 포탑이 제거됐다. 리나운호는 북쪽으로, 정확히 40년 전에 진수됐던 곳, 클라이드 조선소까지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곳에서 부분적으로 해체된 상태로 오랜 시간을 기다렸고, 마침내 1948년 여름에 완전히 해체됐다. 다른 많은 늙은 군함들도 그즈음 해체됐지만, 그들의 퇴장에 주목하는 눈길은 거의 없었다. ‘시크 트란시트 글로리아(Sictransit gloria: 그렇게 영광은 지나갔다)’. _P618~619  <11장_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해군 강대국들> 중에서

대해전,최강국의 탄생 (Victory At Sea) (사진:한경BP)

 

지은이 소개

지은이

폴 케네디 Paul Kennedy
세계적인 역사학자. 예일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국제안보연구소 소장. 40년 가까이 예일대에서 역사를 강의하고 있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이다. 유럽의 강대국 체제를 연구하던 중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500년의 역사를 고찰, 분석한 끝에 역대 강대국의 번영과 몰락이 경제력과 군사력의 균형에 있음을 주장했다. 이런 심도 있는 통찰로 그는 소련의 몰락과 미국의 쇠퇴, 중국의 부상 등을 정확히 예측했으며, 최근에는 21세기 강대국 체제 안에서의 다강체제와 비전통적 안보위협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있다. 1989년 역사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울프슨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강대국의 흥망》 《제국을 설계한 사람들》 《21세기 준비》 《전쟁과 평화의 대전략》 등이 있다.

그림(삽화)

이언 마셜
미국을 대표하는 해양화가로, 미국 해양화가협회 회장을 지냈다. 주로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했고, 군함을 소재로 삼았으며, 수채화를 특히 잘 그렸다. 2016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본 도서는 그가 생전에 남긴 작품들을 바탕으로 쓰였다.

옮긴이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의 힘》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행복을 풀다》 《총 균 쇠》 《12가지 인생의 법칙》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차례

서문
군함의 종류

1부 점점 짙어가는 전운
1장 프롤로그 - 해군력과 그 역사
2장 1939년 이전의 군함과 해군
3장 지리와 경제, 그리고 지정학

2부 대해전, 1939~1942년
4장 초기의 해전 - 1939년 9월부터 1940년 7월까지
5장 전쟁에 휩싸인 유럽의 바다 - 1940년 7월부터 1941년 12월까지
6장 모든 바다로 확대된 전쟁 - 1942년

3부 승패가 결정된 해, 1943년
7장 제해권을 장악한 연합군 - 1943년
8장 세계 권력 지도의 변화 - 1943~1944년

4부 대해전, 1944~1945년
9장 연합군 해군력의 승리 - 1944년
10장 바다에서도 승리한 연합군 - 1945년

5부 후유증과 반성
11장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해군 강대국들 - 결산
12장 에필로그 - 개략적인 역사

부록 - 1943년: 전쟁의 전환점 _ 3가지 기준에서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이언 마셜의 그림 목록

 

추천사

폴 케네디의 훌륭한 역작은 2차 세계대전의 사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격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왜 그 갈등이 전체, 즉 과거와 현재의 전쟁에서 완전히 전형적이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한다.
—제러미 블랙,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 저자

제해권을 장악하기 위한 필사적 다툼과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간 폴 케네디의 고전적 저서다.
- 존 H. 마우어, 미국 해군참모대학교 교수

폴 케네디가 자신이 해군 전략에서 세계 최고의 석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나 해전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존 J. 미어샤이머, 시카고대학교 교수

세계사와 해양화가 한 권에 담기며, 폴 케네디의 유려한 글에 멋진 해양화가 빛을 더한다. 뛰어난 두 재능이 하나로 녹아들었다.
- 제임스 J. 스태브리디스, 《2034 미중 전쟁》의 저자

세계 최고의 역사학자가 자신의 역량을 총동원해 써낸 훌륭하고 매력적인 해양 역사서다.
- 프레드리크 로예발, 하버드대학교 교수

 

 

  

2023년 11월13일 1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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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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