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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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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 시리즈


타우러스 지상 발사형

TAURUS 유도 미사일은 한국이 도입하는 350K와 미들급 350K-2, 그리고 350K에 부스터(보조 추진장치)를 장착하여 이동형 지상 발사대 또는 함정에서 발사할 수 있는 TAURUS KEPD 350 SLK 등으로 다양한 발사 플랫폼을 위한 형상을 갖추고 있다.

타우러스의 다양한 탄두

뿐만 아니라 타우러스는 전략 목표물에 따른 다양한 탄두를 갖추고 있다.

한국 공군이 일차적으로 도입하는 관통 타격용 타우러스는 지하 기지를 폭파하는 이중탄두의 순항미사일이다.

무게가 480kg에 이르고 관통탄두와 침투폭발탄두로 구성된 이중 탄두이며, 목표물 내에서 파괴해야 할 정확한 위치를 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신관이 장착되어 있다.

타우러스는 1.08m에 달하는 넓은 동체폭을 활용해 전방의 추적기 바로 뒤에 관통탄두를 위치시키고 관통탄두 좌우에 연료와 임무 장비들을 탑재함으로써 후방의 빈 공간에 상대적으로 긴 침투탄두를 탐재할 수 있다.

관통탄두는 관통할 부위에 최대한 접근했을 때 신관이 폭발하며, 이 경우 가능한 한 목표물에 수직으로 낙하한다. 이후 관통된 표적 속으로 파고 들어간 침투폭발탄두는 타우러스의 다목적 신관에 의해 다시 원하는 곳에서 폭발한다.

타우러스는 이러한 관통 탄두뿐만이 아니라 목표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탄두를 갖추고 있다.

열과 폭풍, 파편 효과로 인마살상과 시설물, 경장갑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일반 폭탄형 탄두, 넓게 분포하는 지상 방공포대와 각종 장사정포, 경장갑, 인마살상이 가능한 확산형 탄두도 있다.


<F-15에 장착 타우러스>

<이동형 차량 발사대 타우러스>

<해군 함정 발사 타우러스>

<TAURUS KEPD 350K-2>

<TAURUS KEPD 350K vs 350K-2>


3. 타우러스 지상 발사형 도입시 이점   2015. 12월호 아래 ADEX 인터뷰 기사 중 일부

Q. 공군뿐만 아니라 육군에도 타우러스 라이트 기반 지대지 크루즈 미사일이 제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현무-3를 보유하고 있는 육군이 타우러스 기반 지대지 크루즈 미사일도 함께 보유할 경우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

A. 타우러스 지상 발사형이 현무-3 보다 지하화, 강화된 표적 공격 능력 면에서 더욱 앞선다는 사실이 한국 육군이 타우러스 지대지 버전을 도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북한 내의 핵심 전략표적 상당 수가 지하화, 다층화 되어있기 때문에 육군 또한 이러한 표적을 타격할 능력을 구비하고자 한다면 타우러스 기반 지대지 크루즈 미사일을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강화 표적 스탠드 오프 타격에 있어서 타우러스를 대신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기 때문이다.


  

2021년 02월14일 16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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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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