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과 해상자위대가 1월 28부터 2월 5일까지 일본 남서부 해안에서 기뢰전훈련(MIWEX) 1JA 2021을 했다.

MIWEX 1JA는 미해군과 해상자위대(JMSDF)의 연례 훈련 중 하나로, 두 부대 사이의 지뢰 대응 작전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다.

기뢰대책 7중대 데릭 브래디 대령은 항상 해상자위대와 협력하기를 고대한다. "우리가 동맹국들과 상호운용성을 연습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좋지만, 이 훈련의 진정한 이점은 탐사광산대책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M) 회사, 더 전통적인 방법과 함께"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가 태평양에서의 지뢰전쟁을 위한 미래를 더 잘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폭발물 처리 기술자 3급 벤자민 뢰엘은 기뢰탐지팀 1-1과 함께 배치돼 MCMRON 7에 소속돼 2021년 기뢰전훈련(MINX) 1JA 때 추진광산에 폭발물을 부착한다. MINEX 1JA는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간의 연례 훈련의 일환이다. 9일간의 훈련 동안 참가자들은 지뢰 사냥, 탐지, 기소 등을 포함하는 부대 차원의 지뢰전술을 실시했다.(사진:USNAVY)

9일간의 훈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함께 협력하여 지뢰 사냥, 탐지, 중성화 등을 위한 단위 수준의 지뢰전 전술을 사용하여 모의 지뢰밭을 통과하는 선박의 항로를 제거한다.

1-1 원정 기뢰제거부대 지휘관인 닉 우드 중위는 "1JA와 같은 지뢰전 훈련은 고도로 숙련된 일본 해상자위대와의 파트너십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합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들은 기회의 함정에 대규모 군사 패키지를 신속하게 배치하고 모든 스펙트럼의 기뢰 탐지전을 실시함으로써 우리의 ExMCM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훈련은 플랫폼 불가지론적인 무인 시스템을 지역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운영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장합니다. 전반적으로, 항행의 자유와 해상 기동 훈련을 위해 물길을 뚫을 준비를 하는 것은 우리의 일본인 숙주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JMSDF 기뢰전투대와 7기뢰대책대장은 훈련 내내 미군과 JMSDF 부대의 지뢰 찾기 임무를 지휘하기 위해 함께 일한다. 이 교육을 통해 모든 유닛은 결합된 환경에서 통신 및 운영을 연습하고 누적 광산 사냥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해상자위대 후쿠다 다스야 기뢰전단장은 "이번 훈련은 이세만에서 행해진 두 번째 쌍방 지뢰 제거 훈련입니다. 우리는 일본의 비상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해 충분한 대응 조치를 취함으로써 이 연습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무쓰만과 효가나다해에서 열린 훈련 이후다. 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훈련의 목적은 미 해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JMSDF의 기뢰 대응 작전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JMSDF와 미 해군의 기뢰전투 분야에서의 협력은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기뢰전력의 향상도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훈련을 통해 우리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 JMSDF와 미 해군의 참가자들이 이번 훈련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EOD) 기술자들이 JMSDF 우라가급 기뢰전투지휘함 JS 우라가(MST 463)에 탑승해 기뢰전 운용의 상호운용성과 숙련도를 높였다.

기뢰대책비행단(COMCMRON) 7은 일본 사세보에 전진 배치돼 있으며 패트리엇(MCM7)과 파이어니어(MCM9), 전사(MCM10), 사세보 미군정장(MCM14)과 헬기 기뢰대책반 14기로 구성된다.

CTF 75는 미 7함대의 1차 원정 기동대로 해상보안 작전, 폭발물 처리, 잠수, 엔지니어링 및 건설, 인도태평양 지역 전체의 수중 건설 등의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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