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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8월 29일(월)부터 오는 9월 7일(수)까지 호주 Pitch Black 훈련에 참가해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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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공군 KF-16 조종사들이 주간 항공차단 훈련에 나서기 전 임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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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실시한 피치블랙 훈련 본 훈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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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KF-16 전투기 정비사(오른쪽)들이 주기장에서 이륙 전 항공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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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는 9월 7일(수)까지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해 주/야간 항공차단, 공세제공, 방어제공, 공중급유 등 실전적인 연합공중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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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KF-16 전투기 정비사(오른쪽)가 조종사(가운데)의 항공기 탑승을 지원하고 있다.(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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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피치블랙 훈련 비행을 위해 지상 활주에 나선 KF-16 전투기 조종사(오른쪽)와 항공기 정비지원을 마친 정비사(왼쪽)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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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항공기 정비지원을 마친 정비사들이 피치블랙훈련 비행을 위해 지상 활주에 나선 KF-16 전투기 조종사(맨 뒤)들에게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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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피치블랙 훈련 야간 비행에 나선 KF-16 조종사가 항공기에 탑승해 이륙 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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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피치블랙 주간 비행훈련에 나선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기지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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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월)(현지시간), 호주 다윈기지에서 피치블랙 훈련 야간 비행에 나선 우리 공군 KF-16 전투기가 호주 다윈기지 활주로를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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