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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해병대 수색대’가 혹한의 전장 환경에서도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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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혹한의 날씨 속에서 상의를 벗고 설상 체력단력의 일환으로 PT체조를 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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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혹한의 날씨 속에서 상의를 벗고 설상 체력단력의 일환으로 PT체조를 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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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혹한의 날씨 속에서 상의를 벗고 설상 체력단력의 일환으로 릴레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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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뒤덮인 지형’, ‘해발 1,407m’,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장병들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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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해병대 기동헬기인 헬기 마린온 (MUH-1)에서 패스트로프로 신속하게 작전지역으로 투입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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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해병대 기동헬기인 헬기 마린온 (MUH-1)에서 패스트로프로 신속하게 작전지역으로 투입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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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 깊숙이 침투한 해병대 수색부대 저격수들이 원거리에서 적의 동향을 감시하며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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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진행되는 ‘평창 산악종합훈련장’은 해병대 훈련장으로 1980년을 시작으로 해병대 사·여단급 수색부대가 동계기간 설한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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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한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적의 기습에 대비하며 경계를 하면서 신속하게 퇴출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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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한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텔레마크 스키를 이용하여 기동하며 적에게 사격을 하면서 이동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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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한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텔레마크 스키를 이용하여 기동하며 적에게 사격을 하면서 이동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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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한 해병대 수색부대원들이 텔레마크 스키를 이용하여 기동하며 적에게 사격을 하면서 이동하고 있다.사진: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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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설상기동훈련 △종합전술훈련 △장거리 무장행군 총 3단계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은 설 연휴 전 400km 장거리 전술무장행군을 앞두고 ‘해병대다운 전투전문가’가 되기 위해 결의를 다지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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