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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는 해군의 최전방 전투부대로써 동해수호와 NLL(북방한계선) 사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매일 밤낮으로 24시간 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투함정들은 1년 365일 동해 바다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전탐감시소와 해상전진기지에서는 휴일 없이 하루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해군1함대는 완벽한 작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장병들의 전투피로도를 해소하고 긴장과 휴식이 조화로운 부대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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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1함대 수병들이 지난 주말 부대내에서 봄 꽃이 만개한 길을 산책하며 그동안 강인한 교육훈련과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며 쌓인 전투피로도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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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수병들이 지난 주말 봄 꽃이 만개한 부대내에서 담소를 나누며 그동안 강인한 교육훈련과 부여된 임무를 통해 쌓인 전투피로도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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