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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육군참모총장 공조통화 ‘코로나19 대응조치 노하우 공유’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4월 10일 아침, 맥콘빌(James C. McConville) 미국 육군참모총장과 공조통화를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이번 공조통화는 맥콘빌 총장이 ‘코로나19’(이하 코로나) 육군 대응조치에 대한 정보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이에 앞서 서 총장은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주한미군사령관, 마이클 빌스(Michael A. Bills) 미8군사령관과 공조통화를 했다.
양국의 육군참모총장은 코로나 확산 차단과 국민을 위한 조치는 물론, 미래 훈련과 준비태세 등 군사당국이 긴밀히 공조하여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서 총장은 “우리 육군은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통해 군내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검역‧방역‧치료 현장에 선제적으로 인력을 투입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3월 한미 연합으로 대구지역 방역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맥콘빌 총장은 “이 전투의 진정한 영웅들은 코로나와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과학자들이며, FEMA(연방재난관리청)의 민간 지도부와 협조해 군사지원 요청을 긴밀하게 지원하고 있다” 고 말하며, 코로나 해결을 위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자고 말했다.


이에 서 총장은 “육군 감염 차단에 주효했던 조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PCR 검사로 확진자 조기분리와 개인 위생관리 생활화 등이었다”고 말했다.
또 맥콘빌 총장은 “한국 육군의 대응조치는 주한미군을 통해 인지하고 있고, 이러한 교훈은 전 세계 미군과 공유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의 기준이 모든 미군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육군과 주한미군의 대응조치를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양국 총장은 코로나와 같은 비군사적 안보위협에서 육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에 상호 동의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군사당국이 지속적으로 현안을 공조하기로 했다. 
한편 육군은 그 동안 병영 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보다 높은 수준의 고강도 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 군사작전을 수행한다는 각오로 육군본부에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부대관리 지침을 하달하고,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현장 부대 지원으로 병영 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 왔다.

  

2020년 04월11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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