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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타임즈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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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홍보대사 이국종 교수「명예해군소령」으로 임명

- 해군ㆍ해병대 장병 치료 및 군 의료체계 발전에 공헌, 11일 명예해군소령으로 임명
- 부상자 발생하면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는 ‘해군ㆍ해병대 주치의’
- 응급환자후송훈련 시 헬기 레펠도 마다않는 ‘군인보다 더 군인같은’ 의료인 

아덴만 여명작전 직후 석해균 선장(現 해군교육사령부 안보교육담당관)을 수술했던 해군홍보대사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49세,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가 4월 11일(화)부로 ‘명예해군대위’에서 ‘명예해군소령’으로 진급하게 됐다.

해군은 4월 11일(화) 오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의무체계 발전에 기여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의 ‘명예해군소령’ 임명식을 갖는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해군소령 계급을 나타내는 금색 줄 3개(굵은 줄 2개 사이에 가는 줄 1개)가 양팔 소매에 둘러진 해군장교 동정복을 입고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명예해군소령 임명장’을 받는다.
 
2015년 7월 해군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명예해군대위’ 계급장을 받았던 이국종 교수가 ‘명예해군소령’으로 진급하게 된 것은 그가 임무수행 중 부상을 입은 해군ㆍ해병대 장병들을 위해서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 환자를 치료하고 직접 수술을 집도하며 생명을 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선부대 지휘관들과 의무관계자들의 휴대폰에는 ‘해군ㆍ해병대 주치의’ 이국종 교수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또한 이국종 교수는 중증 외상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해군 의무체계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중증 외상환자는 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부터 전문 의료진의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이 교수는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과 함정에서 근무하는 해군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에서 중증 외상환자를 응급조치 및 후송하는 훈련을 해군에 제안했고 정기적으로 훈련에도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교수는 훈련 때마다 실제 상황처럼 철두철미하게 훈련을 실시해 동참한 군 의무요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헬기 이ㆍ착륙을 할 수 없는 소형 수상함과 잠수함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에서는 의료진이 헬기 레펠로 함상까지 내려가야 하는 위험이 뒤따르는데도 이교수는 항상 제일 앞장섰다.

2015년 8월 바다 위로 부상한 잠수함에서 훈련할 때 헬기에서 가장 먼저 내려간 이국종 교수가 좁은 갑판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다시 잠수함으로 올라와 훈련을 진행하는 그의 모습에 잠수함 승조원과 군 의료진이 놀란 적도 있었다. 함정에서 훈련을 할 때는 파도에 수술실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직접 수술을 해 봐야 한다며 돼지고기를 사들고 가서 모의수술을 집도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이러한 이교수의 열정과 능력은 세계에서 군진의학 분야가 가장 발전한 미군도 인정하고 있다. 일례로 이국종 교수팀은 지난해 UFG연습 때, 한·미연합 대량 전사상자 후송훈련에 참가하였고 당시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훈련현장이었던 아주대병원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교수는 올해 3월 KR훈련에서도 미군과 함께 의무훈련을 진행할 만큼 미군과의 신뢰가 두텁다. 

아울러, 해군홍보대사인 이국종 교수는 학술 세미나ㆍ심포지엄 등 행사에 참가할 때는 항상 해군정복을 착용해 ‘대한민국 해군’ 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해군은 이처럼 해군ㆍ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을 돌보고 군 의무체계 발전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지난 4월 4일(화) ‘이국종 교수 명예해군소령 심사위원회’를 열어 명예해군소령 임명을 결정했다.

11일(화) 명예해군소령으로 진급하게 된 이국종 교수는 “해군 병 출신으로 해군홍보대사에 임명돼 명예해군대위 계급장을 달고 모군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진급까지 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모군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ㆍ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4월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 쿠칭(Kuching) 지역에서 열리는 “Pacific Partnership 2017” 훈련에 해군 의무요원들과 함께 참가한다.

이 훈련은 미국 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2007년부터 시작된 인도적 훈련 및 지원활동으로 한국을 비롯해 13개국 800여명의 의무요원들이 참가한다. 훈련기간 동안 해군 의무요원 2명과 아주대의대 의료진 2명으로 구성된 한국 의료팀은 전상자 처치 훈련에 참가하고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도적 의료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군은 4월 11일(화) 오후(17시 30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의무체계 발전에 기여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49세,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의 \'명예해군소령\' 임명식을 실시했다. 이국종 교수에게 \'명예해군소령 임명장\'을 수여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해군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국민과 해군 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헌신하고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이국종 교수는 현역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 교수의 명예해군 소령 임명을 축하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왼쪽)에게 경례하고 있는 이국종교수(오른쪽)
해군은 4월 11일(화) 오후(17시 30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의무체계 발전에 기여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49세,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의 \'명예해군소령\' 임명식을 실시했다. 이국종 교수에게 \'명예해군소령 임명장\'을 수여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해군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국민과 해군 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헌신하고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이국종 교수는 현역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 교수의 명예해군 소령 임명을 축하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오른쪽)
해군은 4월 11일(화) 오후(17시 30분)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의무체계 발전에 기여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교수(49세,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의 \'명예해군소령\' 임명식을 실시했다. 이국종 교수에게 \'명예해군소령 임명장\'을 수여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해군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국민과 해군 해병대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헌신하고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이국종 교수는 현역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 교수의 명예해군 소령 임명을 축하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는 이국종교수(오른쪽)
  

2017년 04월11일 20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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