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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F-35 여성 조종사, 훈련과정 착수

플로리다 주 에글린 미공군기지, 2015년 5월 6일 – 미국방부는 2015년 5월 5일 최초 F-35 라이트닝II 여성 조종사를 맞이했다.
제33전투비행단의 작전전대 부전대장인 크리스틴 마우 (Christine Mau) 중령은 F-35 종합학술교육센터에서 전임무 시뮬레이터 (Full Mission Simulator)로 14회의 모의 훈련임무를 완료한 후 단좌 5세대 전투기의 첫 훈련비행을 완수했다.
전직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조종사인 마우 중령은 “활주로에서 지상 활주를 시작하고 나서야 전투기를 단독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또한 “다른 항공기가 추적 비행했지만, 평소와 달리 뒷좌석에 무기 시스템 장교나 교관조종사가 없었고 시뮬레이터상 지원해주는 요원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4년간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87명의 F-35A 조종사들이 훈련과정을 수료한 것처럼 최초 F-35 여성 조종사인 마우 중령도 미공군의 주력 전투기를 활주로에서 이륙시키고 비행했다.
마우 중령은 “이번 비행은 정말 굉장한 기회였다. 전투기는 꿈같이 비행했으며, 시스템간의 작동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헬멧시현장비(HMD)로 비행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했으나 이 절차는 간편하다”라며, “시뮬레이터 훈련 과정은 매우 훌륭하고 실제 비행준비에 손색이 없다”라고 말했다.
F-35 훈련 과목 중 최초 비행의 훈련 목적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 F-15C 이글, F-16 팔콘, A-10 워호그와 F-22 랩터 등 기존 전투기에 익숙한 조종사들이 F-35 비행에 신체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끔 설정돼있다. 
여성 조종사들은 지난 20년 이상 기존 전투기와 항공기로 전투항공 임무를 수행해왔다.
F-35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초 여성 조종사인 마우 중령은 전투조종사로서의 성과는 성별과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농담으로 다른(남성) F-35 조종사와 차이점으로는 비행복 및 안면 마스크의 크기를 꼽았다. 둘 다 XS 사이즈다.
마우 중령은 “전투기 비행은 가장 평등한 임무다”라며, “전투기와 지원이 필요한 지상군은 조종사의 성별을 구분하거나 중요시하지 않는다. 임무만 제대로 수행하면 된다. 비행 시 임무 성공 여부와 원만한 성과에 주목한다”라고 말했다.
마우 중령은 그녀의 전투경험과 조종 기술력 때문에 제33전투비행단 소속 작전전대의 현 직책에 임명되었다.
제33전투비행단 단장인 토드 캔터베리 (Todd Canterbury) 대령은 “마우 중령은 우리 팀에 높은 수준의 전투능력과 작전지식 향상에 큰 기여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군의 F-35 최초작전가능 (IOC) 선포가 1년 좀 넘게 남은 시점에서 F-35A의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전투력 있는 조종사가 필요하고 전투비행부대로 배치될 F-35 조종사들은 훈련을 마친 후 작전 수행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우 중령과 함께 복무한 캔터베리 대령은 마우 중령의 리더십과 전투역량을 직접 목격했으며, 당시 그녀는 여성 전투비행조종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당시 제389 원정폭격대대 소속 예하의 마우 중령은 첫 여성 조종사들의 전투 출격에 참여했다.  이 전투 임무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쿠나르 계곡 (Kunar Valley)에서 연합군과 아프간 군을 위한 공중지원을 제공했다. 2대의 F-15E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와 무기 시스템 장교부터 계획담당자와 정비사까지 모든 역할을 맡은 여성들이 전체 임무를 수행했다.
캔터베리 대령은 “군의 효율성 증가를 위해 가장 혁신적이고 능숙한 전투비행단 요원을 유치해야 된다”라며, “폭넓은 인적자원과 성과기반 노력으로 최고의 전투비행단 요원들을 임무에 투입할 수 있으며, 성과는 미공군의 모든 전투비행단 용원에 해당되는 기준이고 핵심요소다”라고 덧붙였다.
최초의 f-35여성조종사인 제33전투비행단의 작전전대 부전대장인 크리스틴 마우 (Christine Mau) 중령
염분 제거 및  열을 식히기 위해서 에어샤워 중인 f-35
지상에 주기 중인 F-35
  

2015년 05월08일 23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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