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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타임즈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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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은 아직 최상의 시기를 맞이할 준비가 안됐다”는 블로그 글에 대한 F-35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 입장


블로그 글: 미 해병대는 지난주 F-35B 기종의 최초작전가능 (IOC: Initial Operating Capability)을 선포했고 이 기종은 제한적인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F-35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비용 및 성능 문제들을 극복했고 프로그램은 전속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JPO 입장: F-35 프로그램이 과거에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미 국방부, 해외국가 및 산업계 파트너십은 최근 4년간 F-35 프로그램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다. 프로그램 기준 (Baseline)을 재검토 변경한 2012년 이래 비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기술문제는 계속 해결되었으며 프로그램 진행 일정도 꾸준히 지켜지고 있다.



블로그 글: 미 국방부에서 실행한 독립된 시험평가 결과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함상시험에서 F-35B의 가동율은 절반 가량 이었다고 밝혀졌다. 또한, 현재 이 전투기는 탑재 및 운용 가능한 기관총도 없다.






JPO 입장: 미 해병대의 첫 F-35B 함상 작전운용시험 (OT-1)은 2015년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USS WASP 강습상륙함 (LHD 1)에서 실시되었다. 10명의 해병대 작전 조종사들은 OT-1 시험의 일환으로 총 76.1 시간을 비행하면서 USS WASP 강습상륙함으로부터 106회의 비행과 100회의 단거리이륙 및 수직착륙을 완료했다. OT-1 시험에 참가한 F-35B 6대는 전부 시험 마지막 날인 5월 29일 함상에서 이륙하여 뷰포트 해병대 항공기지(MCAS Beaufort)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평균 가동율은 65.15%에 도달했다.




GAU-22 기관총은 모든 F-35 기종에 장착되는 블록 3F의 무장으로 2005년 소요가 결정되었다. 이 기관총은 현재 시험 중이며, F-35A에 장착되어 발사한 적이 있다. 기관총 운용에 필요한 블록 3F 소프트웨어는 2017년 12월에 완료 및 인가될 예정이며, F-35 전 기종에 탑재되어 완전히 가동될 것이다.




블로그 글: 한 F-35 시험비행 조종사의 최근 분석도 마찬가지로 F-35A 기종 역시 아직 최상의 시기를 맞이할 준비가 안됐다. F-35는 4세대 F-16 전투기 상대로 모의 전투상황에서 패배했다. F-35는 F-16를 격파하는데 실패했고 기동속도가 너무 느려 F-16의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한편, F-35의 최첨단 헬멧은 조종사에게 우수한 상황 인식 능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조종사가 동체 후방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헬멧은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




JPO 입장: 하르퉁씨가 언급한 ‘F-35 시험비행 조종사의 최근 분석 자료’ 는 존재하지 않는다. 얼마 전 공무에만 사용 가능한 시험비행 보고서가 누출되었는데 ‘워이즈보링 (War is Boring)’ 이라는 블로그 운영자가 이를 입수했다. 2015년 1월 14일 실시된 시험비행은 F-35A의 최대 받음각 비행 기동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 시험비행 조종사는 F-35에 대해 결점을 보고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시험은 F-35가 근접전 상황에서 어떻게 기동하는지를 시험하려는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시험비행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F-35 작전운용 시험 조종사에게 전달되어 F-35의 전투 성능을 극대화 시키고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전술, 기법 및 절차를 수립하게 한다.




F-35의 설계는 근접전보다 장거리에서 적을 먼저 발견, 무장발사, 격추하는 등 21세기 공중전투 전술에 맞게 최적화되었다. F-35의 생존성에 필수적인 스텔스 성능을 감소하지 않고 전투기 동체의 후방 가시거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F-35의 헬멧장착 시현체계 (HMDS: Helmet Mounted Display Systems)는 조종사에게 전례 없는 상황인식 능력을 제공한다.  비행속도, 기수, 고도, 표적정보 및 경고 등 조종사들이 임무 완수에 필요한 모든 정보는 헬멧 바이저에 투영된다. 또한, F-35의 분산개구체계 (DAS: Distributed Aperture System)는 전투기 동체에 장착된 6대의 적외선 카메라에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해 조종사들이 동체를 “투시”해 외부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헬멧은 통합된 카메라로 조종사의 야간 시야를 돕는다.




블로그 글: F-35를 옹호하는 미 국방부와 공군 관계자들은 시험에 참여한 전투기가 완전한 임무 소프트웨어와 완성된 스텔스 코팅이 없었기 때문에 F-35 역량의 평가로는 공정하지 않다며 빠르게 반박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단순히 F-35가 전투에 아직 투입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JPO 입장: 공무에만 사용 가능한 시험비행 보고서에서 언급한 전투기는 시험비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 및 생산되었으며, 작전용 전투기와는 다르다. 하르퉁씨는 1대의 전투기가 전투에 맞게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F-35 작전대대가 전투에 투입될 수 없다는 부정확한 결론을 성급하게 내렸다.
 


 


 
F-35의 작전운용 및 개발시험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F-35는 스텔스에 최적화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동성 면에서 오늘날 기존의 전술적 전투기와 동등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F-35는 4세대 전투기가 생존할 수 없었던 위협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F-35 4기편대가 F-16 4기편대를 전투상황 시뮬레이션에서 서로 교전한 여러 경우를 보면, F-35 편대가 센서, 무장과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 매번 승리했다.






블로그 글: 그들은 또한 F-35가 센서와 스텔스 성능을 이용해 근접전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미 정부 감독 프로젝트 (POGO: Project on Government Oversight)는 최근 분석에서 미 랜드연구소 (RAND Corporation)의 공중전투 역사 연구보고서를 인용하여 1950년 이래 가시거리 밖에서 격추된 적 전투기의 비율은 4%뿐이라고 발표했다.






JPO 입장: 해당 랜드연구소 보고서는 7년전 (2008년 8월)에 작성되었고 항공력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연구한 내용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재래식 군 작전에서 제공권은 매우 중요하지만 가시거리 밖에서 정확하게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의 미래 전쟁과 승리에 필수적이다. 이 같은 특성은 F-35와 이 전투기에 탑재될 무장의 DNA에 내장돼 있다.



블로그 글: 앞서 말한 시험을 보면 F-35는 아직 단거리에서 압도적인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또한, F-35는 근접항공지원 (CAS: Close Air Support) 임무에서 A-10에 비해 뒤떨어지고 스텔스 기능을 유지하려면 탑재 가능한 무장이 제한적이다.



JPO 입장: 하르퉁씨가 언급한 시험은 F-35와 F-16의 근접전 시험이 아니다. 2015년 1월 14일 시행한 시험비행은 높은 받음각 상태에서 과격한 조종간과 페달 제어로 운용 기동성을 유지하고 고받음각 제어 법칙을 시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F-35는 2017년 개발 및 성능시현 (SDD: System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이 완료되면 기관총을 탑재 및 운용할 수 있다. 블록 4 버전에는 후속 개발된 기능으로 전 임무 영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F-35는 전체 전장상황을 고려해서 설계된 다목적 전투기며, 최첨단 스텔스, 통합된 항공 전자 장치와 강력하고 통합된 센서가 탑재되었다. F-35는 CAS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F-35 전투기는 주야간 사격훈련장에서 CAS 훈련을 실시했는데 전장 상황에서 충분히 허용할만한 시간 내에 지상의 전방항공통제사로부터 표적 정보를 제공 받고 표적을 공격, 제거할 수 있었다. 이 역량은 오늘날 이미 구비하고 있고 미래를 향해 계속 발전될 것이다.



블로그 글: F-35 지지하는 사람들은 가장 타당한 답안으로 F-35가 다른 공군 및 해군 자산을 포함한 합동노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F-35는 단순히 F/A-18 등 현재 운용 중인 전투기들의 적기를 식별하는데 그칠 것이다. F-35의 수명주기 비용이 1.4조 달러라면 이 전투기는 매우 비싼 센서체계다.



JPO 입장: F-35의 최첨단 센서융합을 통해 조종사들은 모든 내부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이미지로 전장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수집된 정보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조종사들과 지휘통제 작전본부에게 최신 데이터링크로 자동 공유된다. F-35 조종사들은 다른 공격전투기, 그리고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 및 지상 플랫폼에게 정보를 안전한 데이터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
 


미 해군항공부대 사령관 마이클 슈마커 (Michael Shoemaker) 중장은 2015년 6월 9일 “F-35가 미래의 우리 비행단에게 제공할 역량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 라며
“이 전투기는 2025까지 항공모함 공격전투력의 25%를 차지할 예정이며, 슈퍼호넷 및 EA-18G 그라울러들이 뒷받침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한 “스텔스로 차별화된 F-35는 다양한 센서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융합하여 조종사들이 아군과 적을 식별할 수 있도록 정확한 상황을 알려준다” 라며 “이 기능은 우리의 원거리 식별문제를 해결하고 이 전투기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비용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2014년 무기획득 사업관련 보고서 (SAR: Selected Acquisition Report)에서 F-35의 총 프로그램 비용 (획득, 운용 및 지원)은 2013년에 비해 75억 달러 절감했다. 2013년 SAR의 운영유지 (O&S) 비용을 추정한 미 국방부 비용분석 사업평가 (CAPE: Cost Assessment and Program Evaluation) 부서는 정책에 의해 2014년 SAR의 프로그램 운영유지 비용을 최신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의 추정치에 따르면, F-35의 55년 기체수명간 유지비용은 58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합동 프로그램 사무국은 미국 F-35 전투기 2,457대의 유지비용을 8,590억 달러로 추정했다.



블로그 글: 상당히 복잡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지속적인 문제와 더불어 F-35의 가장 큰 문제는 운영유지다. 미 정부 감독 프로젝트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루크 미 공군기지에 주둔중인 F-35들은 한 달에 5-7회의 임무비행을 실시한다. 넬리스 미 공군기지의 조종사들은 이보다 못한 4-5회의 출격을 기록했다. 



JPO 입장: 소프트웨어가 작동이 안 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미국 상원은 2015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NDAA: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서 미 국방부에게 F-35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각 군의 IOC에 맞게 인도될 구체적인 역량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 보고서는 “대량의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통합하는 과정이 아직 중요한 관심사항이지만 F-35 프로그램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믿는 국방부는 F-35와 연관된 업체와의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다”고 결론 내렸다.
 


미 정부 감독 프로젝트 분석에 수록된 두 미 공군기지의 F-35 비행 횟수는 정확하지 않다. 아래 루크 미 공군기지와 넬리스 미 공군기지에서 2015년간 실시된 한달 평균 출격회수를 볼 수 있다:


                            
루크 미 공군기지 (한 달에 기록한 출격)
 
넬리스 미 공군기지 (한 달에 기록한 출격)
 
 
1월: 112회
 
1월: 36회
 
 
2월: 125회
 
2월: 54회
 
 
3월: 144회
 
3월: 52회
 
 
4월: 110회
 
4월: 51회
 
 
5월: 170회
 
5월: 47회
 
 
6월: 186회
 
6월: 45회
 
 
7월: 175회
 
7월: 62회
 


약 200명의 조종사와 2,000명의 정비사가 훈련과정을 완수했다. 현재 140대 이상의 전투기가 총 9개의 작전기지에서 운용 중이며, F-35 프로그램은 35,000 시간의 비행시간을 넘어섰다.



블로그 글: 최근 데보라 리 제임스(Deborah Lee James) 미 공군성 장관은, “F-35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었다면 우리는 개발중인 전투기를 다시는 동시에 비행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심각한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공군, 해군과 해병대는 반대로 한 F-35기종의 전투능력을 인증하고 다른 기종의 생산율을 늘리고 있다. 



미 국방부는 해결책으로 한정된 수량의 F-35를 생산하면서 개량되고 새롭게 생산된 F-18 및 F-16 전투기를 군의 전력으로 채워야 한다.



JPO 입장: 윌리엄 하르퉁씨는 아래와 같은 3개의 주요 부분에서 근시적인 결론에 이르렀다.     
 
 
1) 임무성과. F-35는 4세대 전투기들이 생존할 수 없었던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하며, 이 전투기의 전장상황인식 능력은 미국이 제공권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강점이다. 
 


2) 비용절감. 생산비용은 각 생산단계별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생산현황에 따르면, F-35A 통상이착륙형 (CTOL)의 단가는 2019년 약 8,000만 - 8,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당해 년도 달러 기준). 이 단가는 2010년 달러 가치 기준시 약 7,000만 - 7,500만 달러와 동일하며, 이는 기체, 엔진, 임무체계, 이익과 병행생산을 포함한 가격이다. 그러므로 F-35 전투기는 많은 4세대 전투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3) 해외국가 파트너십. F-35 프로그램에 미 3군과 8개의 국제 파트너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해왔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캐나다, 호주, 덴마크, 노르웨이 등 외국 파트너 국가들은 전투기 개발에 종합적으로 약 5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들의 생산프로그램 참여로 규모의 경제가 증가하여 미국인 납세자들은 300억 달러 이상을 절약하게 된다. 이스라엘, 일본, 대한민국 등 다른 국가들도 이제 합류하고 있다. 핵심동맹국들의 F-35 프로그램 참여는 갈수록 더 복잡해지는 글로벌 안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여러 군들의 상호 운용성과 협력을 개선할 것이다.

  

2015년 08월22일 0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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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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