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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해상초계기


대잠초계기 도입사업보다는 해상작전헬기 도입에 집중할듯


2013년 이래로 2015년까지 해상작전 초계기 도입이 이슈가 되어 왔다. 특히 S-3 바이킹 도입이다.
배경에는 고가의 보잉 P-8A 포세이돈을 구입할 수 없다고 중고기체를 들여와서 개량하는 것이었다.
그러는 사이에 중고 S-3 바이킹 가격도 상승하여 20대를 구매하려던 예상은 깨지고 12대로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더욱이 경쟁방식은 지양하고 특정 기체를 지목하고 시작하려는 S-3 바이킹 사업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는다.
2016-2020 중기계획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2017-2021에 다시 시도할 예정이지만 일단 해상작전 초계기는 조용해지고 있다.
S-3 바이킹은 중고 기체이지만 획득하려면 록히드 마틴사와 협의를 해야 한다.
여기에 보잉사가 가세하여 챌린저 604 비즈니스 제트기를 개조한 MSA 초계기로 경쟁을 촉구하고 있다.    


ASW 고성능 센서와 무장탑재 기준

포세이돈 운용국은 미국과 인도 호주가 예정되어 있다. 포세이돈은 전세계 대잠초계기중에서 가장 최신형으로
그 다음으로 일본 해상자위대의 P-1을 들수 있다. P-1은
기존 대잠초계기로는 단연코 미해군의 P-3 오라이언으로 한국 해군의 유일한 고정익 초계기이다.
미국이 147대를 일선에 투입하고 있어 여전히 1위의 오라이언 운용국이며 그 다음으로 일본 해상자위대로 85대를 운용하고 있다.
이밖에 프랑스 해군의 애틀랜틱이 있으며 러시아 해군의 IL-38과 Tu-142가 대잠초계기로 운용되고 있다.

해상초계기(MPA)로 분류되는 기체들

수상 함정 감시와 제한적인 대잠작전만 가능한 기체를 말하며 경무장이거나 아예 무장장착을 하지 않는 항공기들이다.
이 분야는 기존 수송기를 개조한 기체들이 대세를 이루며 최근에 에어버스 밀리터리사(스페인)의 CN-235 / C-295가 선두주자이다.
에어버스사의 또다른 자회사로 분류되는 ATR사의 72형 역시 C-295 MPA급으로 분류하며 이태리와 터키가 도입했다.
싱가포르 해군의 F-50 역시 MPA로 분류하지만 센서나 무장은 ASW형에 가깝다.
MPA 계통중에 가장 많이 팔린 기체는 에어버스 밀리터리사의 CN-235형으로 7개국이 도입했다. 한국 역시 인도네시아산 기체로 4대를 해경에서 도입한 바 있다.

 

  

2021년 02월14일 20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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