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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 3차 양산


K2 전차 양산의 지속적인 위기

 

본지는 K2 전차 후속 2차 양산의 현실과 그에 따른 대안을 논한 일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K2 전차의 후속 양산 지연으로 우리 군의 기갑 전력 강화 계획은 계속 차질을 빚고 있으며, 노후 전차의 장기 운용으로 이어져 전력 공백은 물론 <전차 산업>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는 있다.

더욱이 수출시장에서 우리를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군은 K1/K1E1 전차 1천대와 K1A1/A2 전차 480여대, K2 전차 100대 등 미 육군과 러시아 육군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3세대 이상급 전차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1천대의 K1/K1E1은 105mm 주포 전차이다.

 

더욱이 M48A3/A5K 1세대 전차 역시 800여대를 현용 전력으로 운용중이며, K2 전차의 추가 양산 지연으로 인하여 당분간은 이 1세대 전차들을 계속 운용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해병 2사단의 전차대대는 여전히 M48A3K 이다.

 

외부적으로는 2차 양산이 우여곡절 끝에 잘 되는 것으로 전달되어 있지만 2019년 12월말까지 2차 양산 2대만 존재한다.

현재 K2 전차 개발 및 생산업체인 현대로템 공장에는 2차 양산 초도분으로 출고한 2대 이외에도 예정된 K2 전차 차체 50대가 향후 늦어지는 일정에 따라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며 아주 천천히 전달하는 일정이 있을 뿐이다.

 

더욱이 현 시점에도 2차 이후에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 진행은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 

지난번 서울경제지의 권홍우 기자가 3차 양산에 대해 잘될것이라 처음 언급했으나 현실은 여전히 알수없는 방향으로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다.

현재 군 당국은 기갑 전력의 현대화를 해야 하는 이유들을 모두 인식하고 있으나 오늘 여름 현재 예산 부처는 여전히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다.


관련 특정 국회 의원도 마찬가지 이다. 배경에는 여전히 우리들이 아는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다.

8월이 되면 최종 결과가 나오겠지만 항상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의 출발점은 지칠줄 모른다.

전술했듯이 우리 군 기갑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K2 전차를 줄이고 줄인 최소 목표 수량대로 K2 전차 추가 양산을 본 궤도에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08월08일 08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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