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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타임즈현장취재]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찰특공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보강된 경찰특공대의 주요 장비들이 개회식날 공개되었다.

경찰청은 평창 동계올림픽 경호경비에 대비하기 위하여 특공대용 소총과 장갑차를 신규도입하였으며, 소총은 독일 Heckler & Koch(H&K)의 HK416A5 5.56mm 소총을, 장갑차는 미국 Lenco사의 BEARCAT 장갑차를 도입하였다.

경찰특공대가 새로 도입한 HK416A5 소총. H&K사의 5.56mm 소총으로 양손잡이형 노리쇠멈치와 탄창멈치, 총열덮개 레일 내장 가늠쇠, 확장된 방아쇠울, 신형 개머리판 등을 적용한 개량형이며, 이번에 도입한 모델은 11인치 총열 모델로 총 360여정을 도입하였다.
BEARCAT(Ballistic Engineered Armored Response Counter Attack Truck) 차륜형 장갑차. 총 5대를 도입하였으며 기존 TM170이나 S5 장갑차에 비해 승/하차가 편리하고 2016년 미국 올랜도 총기난사사건 등으로 실전에서 검증되었다는 점이 이 차량을 선택한 결정적 요소라 할 수 있다.

2018년 02월10일 23시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