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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태평양사령부와 대한민국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0월 4일(한국 시간) 일본 상공에서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한국군 요원들은 10월 4일(한국 시간) 서해 상공에서 양국의 상호 운용성을 시연하는 동시에, 억지력과 동적 타격 능력을 결합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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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파이팅 팰콘과 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합동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비행 작전을 수행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대응을 과시했다.(사진제공:ROK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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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 공군은 이날 연합훈련에서 직도 사격장에 한국공군 F-15K가 합동직격탄(JDAM)으로 타격했다.
미국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확보하기 위해 이 지역을 통한 평화와 번영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여전히 굳건하다라고 미인도태평사령부는 발표했다.
미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파이팅 팰콘과 11전투비행단 소속 F-15K가 합동으로 한반도 상공에서 비행 작전을 수행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대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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