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선업체 록히드 마틴이 2024년 10월 16일~9일까지 일본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4일본국제항공우주전시회에 참가했다.

CH-53K 킹스탤리온 헬기 모형을 전시했다.(사진:디펜타임즈)

일본의 전시회 참가에서 KADEX24와는 다른 전시품을 전시했다.

스페인해군의 보나파스급 F110 호위함을 전시했다.(사진:디펜스타임즈)

록히드마틴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2025년부터 건조에 들어갈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과 동형의 AN/SPY-7(v)2 다기능 레이더를 탑재한 스페인 해군의 보나파스급 F110 호위함을 전시했다.

F110 호위함의 레이더는 해상자위대의 이지스시스템탭재함과 동형의 AN/SPY-7(v)2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사진:디펜스타임즈)

같은 AN/SPY-7(v)2를 장착하는 호위함은 캐나다도 보유하고 있다.

KC-130J 공중급유수송기를 전시하고 있다.(사진:디펜스타임즈)

해상자위대가 앞으로 보유할 F-35B 수직이착륙전투기 모형도 전시했다.

현재 이즈모급 경항모 카가가 F-35B 이착륙 및 탑재평가를 위해 미국에 파견되어 있다.

F-35B 수직이착륙형 스텔스 전투기 모형을 전시했다.(사진:디펜스타임즈)

2027년부터 F-35B가 찹재될 예정이며, 올해 6월 F-35B가 조립중인것을 록히드 마틴이 공개했다.

록히드마틴은 차세대 스텔스 UAS 스텔기 무인기를 전시했다.

미공군이 운용중인 RQ-170 센티널 무인기의 후계기를 전시했다.(사진:디펜스타임즈)

미공군이 운용중인 RQ-170 센티널의 후속기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록히드마틴은 항공자위대가 F-35B 배치에 맞춱서 KC-130J 허큘리스 공중급유수송기를 전시했다.

록히드마틴은 항공자위대의 F-35B 도입에 맞춰서 포트로리오를 준비했다.

CH-53K를 전시했다. 일본자위대에도 특수전 헬기로 제안한것으로 추측된다.(사진:디펜스타임즈)

KADEX24에선 특수전 헬기사업에 맞춰서 CH-53K의 조종석을 선보여서 체험을 시켜줬다.

일본에서는 홍보목적으로 CH-53K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일본에도 특수전 헬기로 CH-53K를 제안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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