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0월 24일 (일) 13:21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육군, 신임장교여단전투단 KCTC훈련

육군이 최초로 신임장교 3,200여 명으로 구성된 ‘신임장교 여단전투단(이하 전투단)’을 꾸려 전문대항군과 4일간 주야연속으로 교전하는 과학화전투훈련을 진행했다.

5월 21일까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는 \'신임장교 KCTC 전투훈련\'에서 정보 병과 신임장교들이 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찰드론을 운용하고 있다.(사진:육군)

지난 5월 10일부터 과학화전투훈련단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Korea Combat Training Center) 은 국내 독자기술로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 체계를 구축하여(미국, 이스라엘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최고 수준) 첨단화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전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전장을 체험하고,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하는 기회와 훈련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환류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과학화전투훈련 전문 부대다.

5월 21일까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는 \'신임장교 KCTC 전투훈련\'에서 신임장교들이 도심지역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이하 KCTC)에서 진행 중인 이번 훈련은 육군 신임장교들이 야전부대 부임 전, 전장 실상을 체험하고 소부대 전투지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전투단은 지난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해 현재 병과학교(보병·포병·기계화·공병·화생방·정보·정보통신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받는 교육생 3,200여명과 교관 120여명, 전투훈련 지원을 위해 참가한 야전부대 600여 명 등 총 3,920여 명으로 편성됐다.

신임장교들은 각자 병과 특성에 맞는 직책을 부여받거나 소대급 이하 전투원으로 편성되고, 교관들은 제대 별 지휘관 또는 참모직책을 맡아 훈련에 동참했다.

5월 21일까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는 \'신임장교 KCTC 전투훈련\'에서 신임장교들이 교관과 함께 무인항공기(UAV) 장비를 운용하고 있다.(사진:육군)

훈련은 신임장교들이 각 병과학교에서 배운 소부대 전투기술과 전투지휘 능력을 숙달하고, 전문대항군과의 치열한 교전이 계속되는 공격·방어 연속상황을 부여해 극한의 전장 상황을 체험하도록 했다.

또한, 전장 실상을 보다 실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무인항공기(UAV)와 공격 및 정찰드론, 전차, 장갑차, 자주포, 제독차 등 18종류의 전투 장비 총 145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미래전의 핵심 전력으로 급부상한 공격드론으로 상대를 타격하고, 이를 방어하는 전술적 움직임을 과학화 훈련체계로 구현한 ‘마일즈 드론(MILES Drone) 체계 드론의 피격 여부를 구현하는 감지기와 목표물에 포탄을 투하하는 발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공격전술과 대(對) 드론 방어전술 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다.

5월 21일까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는 \'신임장교 KCTC 전투훈련\'에서 정보통신 병과 신임장교들이 차세대 지휘통신체계인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수신 안테나를 설치하고 있다.(사진:육군)

’도 활용하여 신임장교들이 미래전장과 무인화 전투체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육군은 80여 명의 안전통제관으로 구성된 안전실을 별도 편성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훈련에 참여한 구윤재 소위(24세·보병)는 “KCTC 훈련에서 전장 실상을 체험하며, 소대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라며, ”남은 훈련과 교육기간 동안 최대한 배우고 스스로 단련하여 주어진 임무를 반드시 완수하는 소대장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5월 21일까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는 \'신임장교 KCTC 전투훈련\'에서 공병 병과 신임장교가 M16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다.(사진:육군)

육군은 이번 훈련결과를 분석하여 후반기에 새로운 신임장교와 부사관 초급리더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KCTC 훈련을 보완하고, 초급간부들의 실전적인 과학화전투훈련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2021년 05월17일 10시55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3984  
내용

   
국내 항공우주·방산 기업 수출 활로 개척‘서울 ADEX 2021’ 성료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린“서울 국제 항공우주 ..
2021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해
LIG넥스원, 고고도무인기 탑재‘항전장..
휴니드, 차세대 LiFi 통신기술로 150..
대한항공, 시콜스키사와 ‘블랙호크 기술..
항공우주전문가 포럼
KAI - 현대중공업 항공모함 협력 MOU ..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1년 11월호


 1  에어버스, ADEX 2021서 첨단 항공..
 2  육군,공격헬기 급격한 노후화로 전력감소..
 3  방사청, 대형수송함을 경항모로 편법으로..
 4  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함 선도함 기..
 5  영국군의 도입한 전장관리시스템 테스트
 6  텔레다인 플리어, ION M640x 차세대..
 7  'SLBM 탑재' 잠수함 올해 취역했으나..
 8  다쏘시스템, ‘다온다 2기 프로그램 커..
 9  제2작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무..
 10  대한항공 사단 정찰용 무인기, 2021년 산..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