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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탑 헬리건에 902항공대대 김영은 준위 선정

2023년 탑 헬리건 팀으로 선정된 상사 김현진(왼쪽 첫 번째), 김영은 준위, 황순창 소령(오른쪽 두 번째), 권병덕 상사(오른쪽 첫 번째)가 아파치 헬기 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육군)
올해의 ‘탑 헬리건(TOP Heligun)’으로 902항공대대 아파치 가디언(AH-64E) 조종사 김영은 준위가 선발되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육군은 12월 20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육군항공사령부(이하 항공사)에서 조재식(준장) 항공사령관 주관으로 ‘2023 육군항공 사격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2023년 탑 헬리건으로 선정된 김영은 준위가 아파치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육군)

육군항공 사격대회는 헬기조종사의 항공사격 전투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지난 198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35회를 맞았다. 육군은 1999년부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사수(射手)를 ‘탑 헬리건’으로 선정해 국방부장관상을 수여했고, 2002년부터는 대통령상으로 훈격을 격상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제25대 탑 헬리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김 준위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항공사령부에서 열린 육군항공 사격대회에 참가, 5개 기종인 아파치(AH-64E), 수리온(KUH-1), 500MD, 치누크(CH-47), UH-60등 200여 명의 최정예 조종사들과 기량을 겨뤄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2023년 탑 헬리건으로 선정된 김영은 준위가 아파치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육군)

2005년 항공정비 부사관으로 입대한 김 준위는 부사관이었던 아버지의 권유와 헬기조종사에 대한 동경으로 2010년 헬기 조종 준사관으로 임관, 블랙호크(UH-60)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2016년 아파치 부대가 창설될 때 조종사로 지원하여 현재까지 1,300시간의 아파치 비행시간을 쌓는 등 총 13년간 약 2,300시간의 비행경험을 갖춘 베테랑 조종사이다.

또한, 김 준위는 부사관 양성교육과 보수교육, 그리고 항공준사관 임관 교육과정에서도 항상 1등을 놓치지 않는 등 뛰어난 자질과 능력, 근면 성실하고 적극적인 복무자세로 정평이 나 있다.

2023년 탑 헬리건으로 선정된 김영은 준위가 아파치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육군)

시상식에서 김 준위는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저를 믿고 임무를 맡겨준 부대와 항상 최상의 정비를 해준 정비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무엇보다도 33년간 나라와 군을 위해 헌신하시고, 현재는 간암과 힘들게 싸우고 계신 아버지께 이 영광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준위와 한팀으로 출전했던 황순창 소령과 김현진·권병덕 상사는 탑 헬리건 팀 자격으로 각각 합참의장상, 참모총장상을 받았으며, 탑 헬리건에 이은 우수 헬리건에는 501항공대대 최연태 준위(500MD)가 선정돼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육군항공사령부는 앞으로도 항공전력의 신속한 기동력과 막강한 화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승리하는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육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20일 1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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