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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73기 248명 졸업, 정예장교로 힘찬 출발”

-이은애‧김미소‧이효진 여생도 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장관상 수상 -
-1946년 개교 이래 20,101명 졸업생 배출, 71년 만에 2만 번째 졸업생 이하연 생도 탄생 -

육군사관학교는 24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공릉동에 있는 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제73기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무관단, 졸업생 가족, 역대 육사교장 및 지역기관장 등 2천여 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도들의 장도(壯途)를 축하했다.
졸업식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참모총장 주관으로 졸업증서 수여, 우등상 수여(대통령,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 UN군/한미연합사령관, 육군사관학교장), 축하 악수행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하고, 2부는 학교장 주관으로 우등상 수여(대표화랑상, 재구상, 수탁생도 모범상, 총동창회장상 등), 2만 번째 졸업생 기념품 수여, 졸업반지 증정, 화랑대의 별 행사 후배생도들이 화랑대를 상징하는 별 문양 대열을 갖춰 졸업하는 선배 생도들을 축하해 주는 의식행사.
, 무락카 제창 무락카(Mul-Aca) : 1953년 초 생도들이 창안한 육사 응원구호로, Military Academy의 앞글자를 따 명명함.
 순서로 이어졌다.
4년간의 생도생활을 마치고 졸업하는 248명(남생도 224명, 여생도 24명)의 생도들은 문학사, 이학사, 공학사 등 개인별로 전공학위와 군사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
   *외국군 수탁생도 4명 포함:베트남, 페루(女), 몽골, 태국
특히, 졸업식에는 여생도 3명이 나란히 우수한 성적으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화제가 되었다.

  •졸업성적 우수자는 지적 역량(일반학) 50%, 신체적 역량(체육학, 체력검정) 15%, 군사적 역량(군사이론, 하기 군사훈련) 25%, 훈육(내무생활, 리더십) 10% 등 다면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육사는 지난 2014년까지 학과교육 성적(지적 역량)이 전체 성적의 73.5%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게 반영되었으나, 2015년부터 지적 역량(일반학) 비중을 50%로 조정하는 등 4대 역량별(지적․신체적․군사적 역량, 훈육) 성적산정제도를 도입하여 적용해 지(知)·인(仁)·용(勇)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생도가 1등으로 졸업한 사례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이며, 1~3등 모두가 여생도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동안 육사는 1998년, 여생도 입학 이후 남녀생도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 할 수 있도록 공정한 성적산정제도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번 졸업생 중 여생도는 24명(외국군 수탁생도 1명 포함)으로 이들은 지난 2013년 37.8: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이은애(24세/93년생) 생도는 “부족한 체력 극복을 위해 매일 5km 이상 뛰었고 여자축구 리그전에도 꾸준히 참여해 체력을 단련했다.”며, “지식을 머리에 담고 조국을 가슴에 새기며, 애국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예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무총리상은 김미소(22세/95년생) 생도가, 국방부장관상은 이효진(23세/94년생) 생도가 수상했고, 학업성적과 훈육·체육·동기생 평가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가장 모범적인 생도생활을 실천한 생도에게 수여하는 대표 화랑상은 조성래(23세/94년생) 생도가 받았다.
수상자 이외에도 특이경력을 지닌 생도들이 눈길을 끌었다. 강솔(23세/94년생) 생도는 할아버지(육사#15, 예)중령 강경식)와 아버지(육사#46, 現국군수도병원 진료부장 대령 강철환)의 뒤를 이어 3대 째 육사장교로 임관하며, 이상호(24세/93년생) 생도는 아버지(육사#36, 前 정보통신학교장 예)소장 이명노)와 함께 통신장교를, 이상준(23세/94년생) 생도는 아버지(육사#36, 前 방공학교장 예)준장 이달우)의 뒤를 이어 방공장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재영 생도(23세/94년생)는 4년간의 생도 생활 중 53회 헌혈을 해 대한적십자회에서 수여하는 헌혈금장을 '16년 12월에 수상했다.
한편, 1946년 5월 1일 육군사관학교의 전신인 남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가 태릉에서 개교하여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71년 만에 20,000번째 졸업생이 탄생했다.
   *육사 1~10기 졸업인원 : 5,180명
   *1951년 경남 진해에서 정규 4년제 재개교 이후 11~72기 졸업인원 14,656명
2만 번째 졸업 주인공이 된 이하연 생도(25세/92년생)는 “3번의 도전을 통해 육사에 입학했을 만큼, 정말 사관생도가 되고 싶었는데, 육군 장교의 꿈을 이루게 된 오늘 이렇게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군인, 인간존중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는 소대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을 마친 73기 생도들은 다음달 8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하며, 각 병과학교에서 초등군사교육을 이수한 후 야전부대 소대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은혜소위

김미소소위
2만번째생도 이하연 소위
  

2017년 02월24일 08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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