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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부대 12진 환송식 개최”

- 2011년 1월 UAE 파병 이후 7년째, 열사(熱沙)의 땅에서 우리 군의 위상 떨쳐… -
- 파병 이후 UAE군과 35회 연합훈련 실시, 지구 12바퀴와 맞먹는 49만km 훈련거리 이동 -

육군은 10일(금) 오후 2시,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 대연병장(경기 광주시 소재)에서 아크부대 아크부대는 국군 창설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 차원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되고 있는 부대임. 아크(Akh)는 아랍어로 ‘형제’라는 의미이며, 아크부대와 UAE 특수부대 간의 우호를 상징함.
(Akh Unit) 12진(단장 중령 김출현) 환송식을 개최했다.
조종설 특수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파병 장병 139명을 포함해 가족, 친지 그리고 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평균 7.8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아크부대 12진은 특수전사령부 특수전·고공·대테러팀을 주축으로 해군 특수전 전단요원(UDT/SEAL)과 지원부대 등 최정예 요원으로 구성되었다.
아크부대는 지난 2010년 5월, 한국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Mohammed) 왕세자가 특전사의 대테러 시범에 매료돼 한국군 특수부대를 자국에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 2011년 1월에 1진 파병을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UAE에 파병되어 8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아크부대는 평시에는 UAE특수전부대의 교육훈련 지원과 연합훈련 등 군사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유사시에는 UAE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파병 이래 현재까지 1,600여 명의 장병들이 파병되었으며, UAE군과 전술훈련, 건물ㆍ항공기ㆍ선박 대테러, 해상ㆍ해중침투훈련 등 35회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함께 한 훈련거리만 해도 지구를 12바퀴를 도는 거리와 맞먹는 49만 km에 달한다.
또한, 부대는 지난해 10월에 이전한 주둔지인 스웨이한(Sweihan)에서부터 아부다비, 민하드, 알함라 등 UAE 전 지역에 산재돼 있는 각종 특수 훈련장을 활용해 UAE군의 교육훈련 지원과 전투기량 향상에 힘써왔다.
아크부대는 UAE군으로부터 훈련장뿐만 아니라 실전적 훈련을 위해 항공, 선박, 차량 등 다양한 자산을 적극 지원받아 390여 회의 고공강하를 비롯해 50℃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의 사막지역 전술훈련, 패스트로프, 개인‧공용화기 사격 등을 실시하며 실전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아크부대의 UAE 파병은 민간·군사부분에 수출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가져왔다. 2011년 파병 전과 후의 5년 간 민간 수출액을 비교해 보면, 393억 원(2006년~2010년)에서 1조 2000억 원(2011년~2016년)으로 약 30배가 증가했다.
방산수출액 역시 25조 원(2006년~2010년)에서 36조 원(2011~2016년)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아크부대의 파병 효과가 군사협력을 넘어 국가경제와 민간‧외교의 영역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한편, 이번에 파병되는 장병들 가운데는 이색 경력의 부대원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크부대 최초의 여군 장교로서 임무수행하게 될 이수정(27세/90년생, 재정병과) 대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강 특전용사의 일원으로서 반드시 임무를 완수하여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파병을 위해 결혼식을 잠시 미룬 장병도 있다.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만 하고 내년 복귀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김우철(30세/87년생, 보병병과) 대위는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국을 위한 군인의 길”이라며, “파병임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아내와 당당히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재정장교 이수정 대위(아크부대 최초 현역 여군장교)
정보교육장교 대위 김우철(해외파병 위해 결혼식 연기)
군종장교 대위 정광희(다둥이 아빠)

  

2017년 03월10일 09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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