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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새로 취임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하성용 사장은 그간 알려진 잘못된 평가와 달리 상당히 의욕적으로 수출 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7일 개막한 파리에어쇼에 첫 해외출장을 나간 하성용 사장은 본지가 확인한 상담 내용중 아프리카의 보츠와나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FA-50 수출상담을 한 바 있습니다.

 

보츠와나 공군은 1990년대 중반 캐나다 공군이 도태시킨 CF-5 전투기 10여대를 인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나 도태시기가 도래하여 현재 후속 전술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또한 7월 15-16일에 이라크 총리를 전격 면담하여 T-50 수출 상담을 하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하성용 신임 사장은 업무추진에 있어 상당히 실용적으로 실천 가능한 프로젝트 보고를 선호하며 전임 사장 시절 수출에 노력하지 않은 P 부사장을 경질하고 장성섭 씨를 1인 부사장으로 재영입하여 본격적인 수출 및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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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11일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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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금번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사업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존 2부문, 5본부, 6센터, 5실 등 총 18개에 이르던 조직을 10본부 2실로 대폭 축소하고 임원급 인사에도 대규모 변화와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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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형전투기(KFX), 소형헬기(LAH/LCH), T-50 미국 수출 등 대형 전략 사업과 우주신기술, MRO 등 미래 성장동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케팅 및 사업, 개발 조직 등을 신설/재편하고 개발경험과 업무 추진능력이 탁월한 외부 인사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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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관계자는 최근 항공우주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한 만큼 KAI가 연매출 10조원의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의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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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취임한 하성용 KAI 사장은 현재 세계 0.5% 비중에 불과한 한국 항공우주산업을 5% 수준, 세계 7~8위권 까지 성장시키는 초석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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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성장동력 사업의 적기 사업화와 지속적 사업발굴을 위한 조직 재설계

- 경영목표 달성 및 내실경영을 위한 선행관리 시스템 구축

- 중복 조직의 Slim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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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조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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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KFX), 소형헬기(LAH/LCH), T-50 미국 수출(T-X) 등 대형 전략사업 수주를 위한 마케팅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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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기술, MRO 등 미래 신성장사업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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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리 조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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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표 달성 및 현안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관리 조직을 마케팅본부와 분리하여 별도 본부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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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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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분산된 전사 개발 조직을 고정익/회전익 개발본부로 통합 운영하여 전문화 및 시너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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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및 지원 조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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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Control Tower 역할 강화와 대언론/대정부 업무 창구 일원화 및 전사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2(전략기획/대외협력) 1본부(경영지원)

  

2013년 07월18일 05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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