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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해상작전헬기 획득관련


해상작전헬기 MOH 2차사업 실행에 앞서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에서 9월까지 선행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직구매 방안과 KAI 수리온 개조개발 방안이 충돌하면서 획득방안에 대해 쉽게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LCH / LAH 사업의 1차 우선협상대상자에서 탈락한 AGUSTA 측이

KAI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대한항공에 접근하여

기술도입생산권 이나 한국형 개조개발 권리를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명 AW - 159 K 형으로 링크 K 등 향후 나올 ROC 에 맞춘 개조개발을 하도록 일종의 콘소시엄으로 경쟁에 나서겠다는 계획 이라고 합니다.

LAH 사업과 KFX 사업에 이어 세번째로

KAI VS KAL 경쟁구도로 이것이 현실화 되면 방위사업청은 그나마 사업실행에 대한 부담을 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현재 LCH / LAH 는 사업실행보고서를 방위사업청에 제출한 상태로 4월 30일까지 검토를 하게 되는데 아직은 이렇다할 얘기는 없습니다.


해상작전헬기 MOH 1차사업은 발주한 8대중 2대가 제작완료되어 시험비행중에 있는데

국내에서는 방위사업비리 합수단에서 MOH 1차사업을 당시 담당했던 해군관계자 여러명을 이번주에 연행하여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관련 얘기가 돌고 있는데 곧바로 MOH 2차사업에서 아구스타측이 대한항공과 손을 잡고 재진입 시도를 노리자

수리온 개조개발 업체는 긴장하는 분위기 입니다.

MOH 1차사업은 2014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현지 시험평가 ROC 조작 루머가 돌았습니다.   

 

  

2015년 04월30일 21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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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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