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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UH-1H 도태헬기,필리핀 이관


육군, 도태 UH-1H 기동헬기 20여대 필리핀에 양도

바이킹 논란을 보면서 특정업체가 자사 수송기 개조 초계기를 판매하려는 집요한 언론플레이를 잘 봤습니다.

이제는 국내외 업체들이 군 사업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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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예하에 KUH-1 수리온 기동헬기가 배치되면서 기존 UH-1H 기동헬기들이 임무해제되어

보관중인데, 그것들 중에서 미맥스로 도입한 기체들을 필리핀 국방부에 양도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방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몇대가 보내졌다고 하는데

양도 방식은 미국이 개입하여 FMF 군사원조 방식으로 필리핀에 넘긴다는 내용 입니다.

미맥스 도입 항공기 이므로 한국군 사용이 끝나면 미국방성에 반납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방성이 필리핀에 넘기라고 협조 통보하고 형식적으로 대당 1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20여대를 넘길 예정인데, 필리핀군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동헬기 전력으로 UH-1 부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독일군 UH-1D 기동헬기도 몇대 양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 한국군의 UH-1H 기동헬기 전력은 100대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500MD 스카웃 정찰헬기 부대가 최대 3개대대까지 해체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육군본부는 과거 해군 방식대로

기령이 오래된 70년대 제작 기체들을 더 이상 오버홀 등을 거쳐서 유지하지 않고 

스크랩 처리하고 있어 야전 500MD 부대가 최소 2개,최대 3개대대까지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해체된 부대는 AH-1S 코브라 대대가 재배치되어 공백을 메꾸고

4달 이후인 2016년부터 도입되는 보잉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항공작전사 직할로 운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결국 LAH 경전투 헬기가 2020년대 중반 배치 전까지는

36대의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핵심 전력으로 운용한다는 얘기 입니다.

500MD 정찰헬기의 경우

해외에 군사원조용으로 주려 했으나, 예를 들어 필리핀군이 사용하는 기체는 520MG 형 등 후기형으로 엔진 등이

호환성이 없어 진해 종합정비창에서 그대로 스크랩 처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8월 현재 500MD 전력은 160여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공군 전투기 전력공백만 알려졌으나

육군 헬기 전력 공백도 본격 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4 국방백서에 나온 한국군 보유 헬기 전력 숫자는 그 이하가 되어 있고

육군의 방침은 운용유지 예산도 없어서 오래된 500MD는 가차없이 도태시킨다는 방침으로 

2020년대 초반까지 소형 기동헬기 전력 공백도 심화될 예정 입니다.

KUH-1 수리온 기동헬기 조차 도입이 순조롭지 않은데

2차 양산 관련 연부액도 문제가 되고 있고 3차 양산은 예정된 기간이 불투명 하여

기동헬기 전력 공백을 우려하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500MD 정찰헬기는 기령이 오래된 기체는 가차없이 버린다는 육군의 방침이 전력공백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육군은 500MD 정찰헬기를 유지하면서 사고가 발생하면 결국 자신들이 책임져야 하는 문제때문이라도

더 이상 노후 헬기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공군이 F-5E 직도입 전투기를 하나둘씩 버리듯이 육군 역시 500MD 정찰헬기를 하나둘씩 지속적으로 버리고 있습니다.

 

 

  

2015년 09월09일 23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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