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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5백억원 규모의 육군/공군 CH-47D 치누크 대형 헬기 성능 개량 사업 추진


8천 5백억원 규모의 육군/공군 CH-47D 치누크 대형 헬기 성능 개량 사업 추진


약 8천 5백억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확보하여 2018년 시작을 목표로 하는 육군/공군의 CH-47D 치누크 대형 수송헬기 개량 사업
을 7월 10일부로 추진하게 됩니다.

7월 10일 오늘까지 국내외 업체로 부터 받는 RFI 사업정보 제출을 마감하며, 이달 안에 13개 업체로 부터 듣는 사업설명회를
갖게 됩니다.

향후 일정은 사업방향/ 목표 확정 및 예산화 작업, 사업수행 업체를 검토하는 시간을 갖고 2018년 부터 개조시제기 2대를 완
성하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사업타당성 분석 및 기본전략,예산,RFP 등)

현재 육군의 CH-47D /LR형과 공군의 HH-47D 탐색구조헬기 그리고 주한미군으로 부터 인수한 CH-47D 등 모두 4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조방향은 아직 확정짓기 전이지만 대략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조종석 칵핏 현대화 및 AFCS 등의 비행성능 향상 전자장
비를 완전 교체하며 엔진 역시 성능개량형으로 바꾸는 것 입니다.

오늘 현재 개량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로는

미국 보잉사 / 노스롭 그라만 / 록웰 콜린스 / 영국 탈레스 / 이스라엘 엘빗 사 등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제작사인

보잉사는 일각에 알려진 한국 시장 철수설과는 상관없이 국내 파트너 물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보잉사는 대한항공(KAL)과 파트너로 업 그레이드 사업 후보 경쟁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대한항공(KAL)은 CH-47D 창정비를 해 본 경험이 있으니 가능한 얘기 입니다.

한편 개량사업 시행은 진해의 군 창정비 센터에서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88년부터 도입한 한국군의 치누크의 동체 상태는 양호해서 예정대로 2018년부터 사업이 시행되면 조종석 칵핏 등 전자장비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업체에 대한 평가로는 영국 탈레스는 자국의 치누크 개량사업 적용 컨셉을 제안할 예정이며 이스라엘 엘빗은

수리온 칵핏 등을 참여한 기술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합니다. 노스롭 그라만은 UH-60M 블랙호크 개량 기술로

한국군 치누크 개량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5년 07월12일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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