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1월 22일 (수) 14:13

디펜스타임즈 > 뉴스 > 발행인 칼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2015 ADEX 영국관 12월호 특집호 내용들에 대해


ADEX 2015 영국 특집


 ADEX 2015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영국 업체들의 활동이 전에 없이 활발했다는 점이다. ADEX 2015가 2015년 10월 20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서 이미 롤스-로이스를 주축으로 하는 유로제트(Eurojet), 그리고 MBDA가 각각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디어 초청 간담회를 하며 해당 업체들이 한국 공군에 제안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은 바 있다.

 

 특히 KFX 프로그램에서 AESA 레이더와 타게팅 포드, IRST, 통합 전자전 체계의 체계통합과 관련된 기술 제공에 제동이 걸리면서 영국 측에게는 오히려 KFX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호기가 되고 있다. 이미 영국 업체인 셀렉스 ES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ESA 레이더와 IRST, 통합자체방어체계(전자전 체계 포함), IFF 등을 유로파이터와 그리펜에 통합, 실용화하는데 성공한 바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영국 특집에 포함된 원고인 "셀렉스 ES의 Vixen 1000E 레이더 - KF-X 프로그램에 최적의 솔루션"에서 기술하도록 하겠다. 셀렉스 ES뿐만 아니라 롤스 로이스를 중심으로 유로제트(Eurojet) 또한 EJ200 엔진을 KFX의 엔진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이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MBDA의 경우에는 한국 공군이 도입하는 F-35A 전투기와 KFX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미티어(Meteor) 램제트 공대공 미사일을 제안하고 있으며, FA-50의 근접 공대공 전투 성능 향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AIM-132 ASRAAM 공대공 미사일을,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의 함대공 유도무기로 CAMM을 제안하고 있다.

 

 이미 한국군에는 영국에서 제작된 다양한 방산제품들이 도입되어 있으며, 기술협력도 더욱 증대되고 있다. 한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에 통합되어 있는 전투정보체계인 KDCOM은 영국 해군의 23형 구축함 등에 통합되어 있는 BAE사의 SSCS 전투정보시스템을 면허생산하여 국산화한 시스템이다. 해군 항공대 회전익기 세력의 핵심인 슈퍼링스(Super Lynx) 헬기와 시 스쿠아(Sea Skua) 공대함 미사일 또한 도입 당시에는 영국에서 제작되었다. 현재 도입을 앞두고 있는 AW 159 와일드캣(Wildcat) 헬기의 핵심 임무장비인 시스프레이(Seaspray) 7500E AESA 레이더 또한 영국 셀렉스 ES의 제품이다.

 

추후 S-3B 바이킹 대잠초계기를 도입하게 되면 여기에 통합되는 대해상 레이더 또한 셀렉스 ES에서 개발한 Seaspray 계열 AESA 레이더가 통합될 전망이다. 인천급 프리깃함 BATCH-2의 CODLOG 추진체계의 핵심 시스템으로 도입되는 MT30 엔진은 영국 롤스-로이스의 엔진이며, 이 외에도 한국 공군에 4대가 도입된 C-130J-30 수송기의 AE 2100D 엔진 또한 유로제트를 통해 납품되는 롤스 로이스의 엔진이다. 2018년부터 도입되는 A330 MRTT 공중급유기 또한 롤스 로이스의 엔진인 Trent 772B 엔진을 탑재하게 된다. 최근 제작에 돌입한 한국 공군의 RQ-4 글로벌 호크(Global Hawk) 또한 롤스 로이스의 AE 3007 엔진을 탑재한다.

 

 이와 같은 완제품의 도입뿐만 아니라 기술 협력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일례로 최근 건조를 시작한 장보고-3 잠수함의 설계 자문을 영국 업체가 담당한 바 있다.

 

 영국에서도 이와 같은 협력 관계와 교역의 증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ADEX 2015에 통합 부스를 설치하고 영국 공군의 A400M 수송기와 팰콘(FALCON) 강하팀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영국 업체들도 추후 KFX 프로그램 등에서 더욱 폭넓은 시장과 협력의 기회가 열릴 것을 기대하고 전례없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2015년 12월호에는 이와 같이 영국 관련 특집으로 따로 지면을 할애하게 되었다. 

 

 영국 특집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수록되었다.

 
 1. 영국 공군 소장 Nigel D.A. Maddox 장군 인터뷰

  나이젤 D.A.매덕스 장군은 2009년에 전역한 예비역 공군 장성으로 현재는 영국 정부 방위보안청(DSO) 수석 군보좌관으로 있으며,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매덕스 장군은 이전에도 서울 ADEX에 참석하였으며, ADEX 2015는 세번째로 참석하는 ADEX이다. 본 인터뷰에서는 매덕스 장군을 모시고 영국 공군의 현황과 장래, 한국 공군과 영국 공군이 계획하고 있는 공동 협력프로그램, 그리고 영국 공군의 선진적인 경험을 한국 공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2. 셀렉스 ES의 Vixen 1000E 레이더 - KFX 프로그램에 최적의 솔루션


 해당 원고에서는 셀렉스 ES에서 KFX에 제안하는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KFX 사업 실정에 잘 부합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또한 ADD의 AESA 레이더 개발 현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도 잠시 살펴볼 것이다.


 3. ADEX 2015에 참가한 영국 공군 A400M  수송기


 ADEX 2015에는 사상 처음으로 영국 공군의 A400M 수송기가 방문하여 기체 내부를 개방하였다. 필자 또한 비즈니스 데이 기간동안 A400M 수송기 내부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 마침 A400M 수송기 근처에 에어버스(Airbus)의 동북아시아 군용항공기 사업 담당이사인 파블로 퀘사다(Pablo Quesada)씨를 포함한 에어버스 임원들과 영국 공군 A400M 수송기 조종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A400M 수송기에 대해서 간략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었다. 짧은 분량의 해당 원고는 이러한 질의 응답을 통해 얻은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2015년 12월31일 23시42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1358  
내용

   
청해부대 24진 대조영함, 임무완수 후 진해 입항
- 200여 일간 소말리아 해역에서 900여 척 선박에 대한 안전통항 임무 완수 ..
거침없는 잠수도하로 승리를 향해 진격
제10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광명함, '바다의 탑건(TOP GUN)艦' ..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및 블랙이..
기상관측 융합기술… 부처 간 협력을 통..
록히드마틴 시험비행 조종사, T-50A 비행..

 


디펜스타임즈 17년 11월호 표지


 1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 절충교역’발..
 2  보잉의 차세대 JSTARS
 3  “핵‧WMD 방호 책임군으로서..
 4  해군 1함대, 해군창설 72주년 기념식 ..
 5  [포토]11월 12일 한미 연합 항모강습..
 6  제1회 KAI 과학기술상 대상은 카이스..
 7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 국방 소프..
 8  강력한 지옥의 불(Hellfire Missile..
 9  해군 1함대 해상전투단, 주임원·상..
 10  제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