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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부정

천안함폭침부정하고 제주해군기지 반대론자가 국회 국방위원 의원이라니.

 

19대 국회 국방위원회 구성은 새누리당 9, 민주통합당 7,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되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는 유승민(위원장), 한기호, 김성찬(해군참모총장), 김종태, 손인춘, 송영근, 유기준, 유정복, 정희수의원이고 민주통합당 소속의원은 안규백(간사), 김광진. 김재윤 김진표, 백군기(3군 사령관), 이석현, 진성준의원이다. 김형태의원은 무소속이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국방정책 및 예산에 대한 심의와 국방기밀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들이 가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19대 국방위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 특히 민주통합당 소속 일부 국방위원들의 발언들은 가히 충격적이다. 대한민국의 국방을 절단내려고 국방위원회에 들어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1. 민주통합당 안규백의원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라는 것은 의문

 

 

국방위원회 간사역을 맡고 있는 민주통합당 안규백의원은 천안함폭침에 대해서 부정적 견해를 가진 사람이다. 안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천안함진상조사 특별위원당시 좌파매체인 미디어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어뢰라고 한 지는 한 달 반 전부터 짜여진 프레임에 의한 것인데 물증없이 과연 북한 소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안의원의 말에서 짜여진 프레임운운하는 것은 천안함이 조작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이다. 또한 그는 잠수함 분야 세계 각국의 전문가 조사보고서에 대해서도 "이런 정도 조사결과를 놓고 서방세계에 북한 어뢰에 공격당했다고 밝히면서 안보리 제재를 요청할 수 있을지, 만에 하나 양심선언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양심선언 운운하는 것 자체가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2. 민주통합당 김재윤의원 제주해군기지 극렬 반대자,

 

 

 

민주통합당 김재윤의원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해 온 사람이다. 그는 과거 화순, 위미, 강정으로 이어지는 제주해군기지 물색과정 처음부터 반대해왔다. 김재윤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들어간 것도 제주해군기지를 국회내에서 발목 잡을 목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는 열린우리당 소속일 당시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평화의 섬 제주의 군사기지화를 반대한다""여론조사 방법을 통한 결정은 조사대상, 표본수, 조사시기, 조사방법 등과 관련해 또다른 논란을 불러올수 있는만큼 재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 주민들의 찬성비율이 높게 나타나자 조사방법을 트집 잡고 인정하지 않은 전례가 있다. 최종적으로 법원 판결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자 이번엔 제주해군기지건설에서 부수적인 크루즈 선박 접안을 문제 삼고 나왔었다.

 

 

김 의원은 특히, 정부가 약속한 ‘15만 톤급 크루즈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민·군복합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제주도가 요구하는 기술검증이 반드시 성사돼야 함에도, 정부의 반대로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지 않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뮬레이션 결과도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다.

 

 

그는 국회 예산결산소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이렇게까지 말했다. “내년도 해군기지 예산을 삭감, 제주해군기지 사업이 중지되면 갈등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3. 막말 민주통합당 김광진의원 (31) - 백선엽장군은 민족반역자라고 막말

 

 

김광진의원은 31세로 민주통합당 초선의원이다. 이름조차 생소한 그는 최근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을 보고 민족반역자라고 막말을 내뱉은 인물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자가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간 것 자체가 경악스러운 일인데 설상가상 국회국방위 소속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그는 최근에 트위터에 북한이 더 믿음이 간다고 올렸다. 지난 총선 때 나꼼수 출신의 김용민씨의 막말 이후 제2의 김용민이 나타났다고 네티즌은 성토하고 있다.

 

 

 

4. 이석현의원 천안함 조사를 유엔에 일임하자

 

 

민주통합당 이석현의원 역시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부정적 발언을 한 인물이다.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잠수함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한 정부의 천안함 폭침 조사를 믿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천안함조사를 유엔에 일임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천안함폭침 대북결의안 투표에 불참했다.

 

 

5. 민주통합당 진성준의원(비례대표) - 국방부의 종북문제와 주적교육 자료 폐기 자랑

 

 

민주당 진성준의원은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들어왔다. 그는 과거 운동권의 좌익투쟁과 DJ정권, 정권을 비판한 군의 주적관 교육용 교재를 모두 폐기시켰다고 자랑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진성준 의원(민통당 비례대표)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국방부가 육공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에 보낸 종북세력 실체 인식교육 관련 지시사항 시달공문에 따라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발간한 종북 교재 <나의 조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이 교재를 참고하여 만든 종북 시험지를 지난 21일부로 모두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진성준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방부에 한 말이다.

 

 

 

군이 반유신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종북행위으로 규정하고, 심지어 2000년대에는 종북세력이 제도권과 정부 내부에 안착하여 친북사회주의 활동을 민주화평화애호운동으로 포장하여 그 영향력을 국가전반에 확산시켰다고 하는 등 지난 민주정부를 종북으로 폄하하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였으며, 종북교재 제작 과정에서도 훈령을 준수하지 않았다.”

 

 

이상 국회 국방위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의 면면을 보면 천안함폭침 부정, 제주해군기지 반대, 공산군을 물리친 전쟁영웅에 대한 적개심, 국방부의 주적교육자료 폐기를 목적으로 국방위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할 수 밖에 없다.

 

 

 

 

곧 있으면 국회 예산결산 소위원회가 열린다. 또 얼마나 국방비가 저들에 의해서 삭감될지 걱정이다. 오늘자 3대 일간지에는 국민행동본부에서 광고를 냈다. NLL 영토 포기 규탄 국민궐기대회를 알리는 광고다. 광고의 한 구절이 매우 인상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적군에게 봉사하는 자들을 정계에서 추방하지 않으면 내전으로 가든지 총 한 방 쏘지 못 쏘고 망하는 수가 있다.국방위소속 민주당 일부 의원들을 보면 딱 들어맞는 말임을 실감하게 된다.

 

  

2013년 06월02일 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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