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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A-50 추가 양산 VS 육군 AH-64E 추가 도입 & 해군 P-3C AIP 리스 도입

공군 FA-50 추가 양산 VS 육군 AH-64E 추가 도입  & 해군 P-3C AIP 리스 도입


공군은 2014년 말에 FA-50 20대 추가 도입의 필요성으로 합참의 소요 인정을 요청 한 바 있습니다.

2016 - 2020 중기계획에서는 포함되지 않았고 2017 - 2021 수정안에 넣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월말 현재 국방부는 공군의 FA-50 20대 추가 도입에 대해서는 향후 예산 부족의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관계자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군의 항공기 획득 사업에 너무 많은 예산이 집중되는 것은 3군 전력증강 균형에 불합리 하다는 것입니다.

공군의 LOW급 경전투기 대신 육군의 대형 공격헬기 AH-X 아파치 가디언의 후속 사업이 더 시급하다고 합니다.

육군은 스스로 차기 전차전력 획득을 줄이는 대신 3차원 전력인 대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안을 추가로 확보하여

각종 국산 무인항공기와 네트워킹 하는 전력구축이 목표라는 얘기 입니다.

육군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온 국방부의 조정으로 향후 2017 - 2021 수정안에 FA-50 추가 도입을 포함시킬지는

더 두고봐야 할 것 입니다.

한편 해군은 지난 5월 9일 북한의 SLBM 시험발사 사태 이후 긴급 대잠초계기 전력 추가 확보를 고민해 왔는데

현실적으로 P-8A 포세이돈급 차기 대잠초계기 확보는 2025년 이전에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차선책으로 미해군의 최근 퇴역한 P-3C AIP 대잠초계기 4-8대의 리스 도입을 합참과 논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P-3C 1차 도입 항공기 개량사업이 시작하여 대상 항공기 8대중 일부가 입고되면서

해당 항공기의 승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 미해군의 P-3C AIP 도입 직후 곧바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판단 입니다.

향후 대잠초계기 전력 구성은 P-3C AIP를 보완 전력으로 사용하면서

S-3B 바이킹 20대 획득사업의 여유있는 진행을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S-3B 바이킹 승무원 인력확보를 준비하고 있어 2020년 1대당 4명의 승무원 배치는 어렵지 않다는 입장 입니다.

차기 하이급인 P-8A 포세이돈 도입은 P-3C 1차 항공기의 수명주기가 도래하는 2025년 직후로 예상하나

예산확보 문제가 어려울 경우 P-3C 주날개 등의 SLEP 사업으로 연장사용도 예정 합니다.

정리하면

S-3B 20대 도입계획은 변함없으며, P-3C 1차 항공기 개량과 수명연장 입니다.

2개의 사업을 위한 보완전력으로 미해군에서 예비기체로 전환시킨 P-3C AIP 4-8대 리스 도입 입니다.

  

2015년 07월05일 21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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