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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유급지원병 지원자, 해마다 늘어난다!

-해군 ‘유급지원병 유형1’ 지원자 매년 상승, 18년 2차 선발 기준, 작년대비 32% 상승
-유급지원병 출신 상사도 배출, 軍 전투력 유지는 물론 취업의 기회로도 발전

 해군 유급지원병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다. 軍전투력 유지와 청년 일자리대책  일환으로 유급지원병 확대에 힘쓴 결과다.
 

<유급지원병제도란?>
유급지원병은 숙련도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직위에 대해 의무복무 기간을 마친 지원자에 한하여 별도의 시험 없이 하사로 임관해 6~18개월 동안 추가로 복무하는 제도임. 지난 2008년 軍복무기간 단축으로 인한 전투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됨.

유형1과 유형2로 구분되며, 유형1은 각軍 본부에서 현역병들을 대상으로 유형2는 병무청에서 입대 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함.  *유형별 세부사항 ‘참고자료’ 참조


‘유급지원병 유형1’ 선발은 연간 총 4차례 실시된다. 현재는 2차 선발이 진행 중이며 4월 24일 지원자 면접이 종료됐다. 올해 2차까지 지원자 수는 총 165명이다. 작년 同기간 대비 32% 상승한 수치다. 해군 유급지원병 지원자는 해마다 상승해왔으며, 특히 작년부터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 2015년에는 144명, 2016년에는 181명, 2017년에는 257명이 지원했다.

여기에는 해군의 노력이 한 몫 했다. 우선 해군은 유급지원병 제도를 보완했다. 지난 2016년 각 軍 본부에서 선발하는 유형1의 유급지원병 운영병과가 확대됨에 따라 해군도 운영병과를 15개에서 33개로 확대했다. 이후 유급지원병 지원자수도 대폭 늘었다. 특히, 갑판, 조타, 특전, 잠수 등 전투병과가 새롭게 신설되면서 숙련도와 전문성이 보장된 인원 충원에 숨통이 트였다.

더불어 해군은 현역장병 대상으로 유급지원병 제도 홍보도 강화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역장병들에게 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해군은 포털 내 유급지원병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해 모집계획, 결과, 특전 등을 수시로 게시하여 장병들이 손쉽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발로 뛰는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신병 후반기 교육 종료 시점에 맞춰 교육사에서 유급지원병 제도를 홍보하고, 全 부대별 순회 설명회를 반기 1회씩 실시했다. 유급지원병을 희망하는 인원은 이미 복무 중인 선배 부사관과 연결해 상담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장기복무 선발 시 유급지원병 출신 부사관의 선발률이 일반하사 대비 차이가 없다는 점도 지원자들에게 장점이 됐다. 최근 3년간 부사관 장기복무 선발률은 일반하사와 유급지원병 출신 하사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2016년에는 유급지원병 출신 최초 상사 진급자가 나오기도 했다.

현재 작전사 지휘통신전대 사이버방어과에 근무 중인 나도윤 상사(30세)는 2008년 유급지원병에 신청하여 동년 8월 하사로 임관했다. 이후 2011년에는 중사로, 2016년에는 상사로 진급했다. 전산병부터 시작한 나 상사는 軍 정보통신분야에 흥미를 느껴 관련 업무를 지속 해왔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약 8년 만에 하사에서 상사로 진급할 수 있었다.

나 상사는 “전산병으로 근무하면서 부사관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임관을 꿈 꿔왔다”라며 “별도의 적응이 필요 없고, 행여 부사관이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전역 후 사회 진출 준비를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유급지원병을 신청하게 됐다”고 지원 계기를 말했다. 또한 “전산병 근무 시절 경험이 지금 제 군 생활의 틀을 잡아주었으며, 같이 임관했던 다른 부사관들 보다 업무습득 면에서 많이 유리했다”고 유급지원병 제도의 장점을 소개했다.

해군본부 부사관/병 인사담당 유재서 중령은 “유급지원병 제도는 軍의 전투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개인에게는 사회 진출 준비는 물론 취업의 기회가 되는 유용한 제도이다. 그러나 아직도 유급지원병 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급지원병의 운영률을 높일 수 있는 제반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04월24일 16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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