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5월 27일 (금) 18:01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해병대 수색부대, 실전적 동계 설한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개선된 설상기동훈련장 적극 활용, 설한지 훈련의 목적과 취지 극대화

해병대 2사단 수색대대, 특수수색대대, 6여단 수색중대 장병 약 240여 명은 지난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강원도 평장군 황병산 일대에 위치한 해병대 산악종합훈련장에서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 있는 황병산 훈련장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요원들이 전술스키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환경에서의 수색부대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전투모형에 기초한 단계별 교육훈련과 설상기동훈련장을 활용, 산악훈련에 특화된 다양한 훈련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 있는 황병산 훈련장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요원들이 전술스키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

특히 이번 훈련은 개선된 설상기동훈련장을 적극 활용하여, 하강식·스키훈련에서 확대된 상·하강식 및 전술기동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장비 또한 기존 알파인 스키와 전술(텔레마크)스키에 설피와 씰(Seal)을 추가하고 동계 주특기훈련 시간을 확대하는 등 설한지 훈련의 목적과 취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은거하여 적을 K-14 저격소총으로 저격할 준비를 하고 있는 해병대 수색부대원(사진:해병대)

훈련은 개인 기술 숙달부터 부대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1단계 주특기 훈련, 2단계 기초 설상기동훈련 및 전술적 설상기동훈련, 3단계 팀·중대·대대 전술 훈련으로 구분되어 진행 중이다.

1단계 훈련 간 장병들은 첩보 보고 및 화력 유도, 은거지 구축, 설상 위장, 등 생존과 동계 환경 적응을 위한 능력을 숙달했다. 2단계 훈련에서는 설상 및 산악지역에서 개인 및 팀 단위 기동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술적 상황을 조성하고 활강법, 팀 대형 유지, 퇴출 사격 및 응급 환자 후송 등 야지 전술 기동 방법과 산악 극복 능력을 숙달했다.

침투훈련을 하면서 사주경계를 하는 해병대 수색대원 (사진: 해병대)

마지막 단계인 팀·중대·대대 전술 훈련은 작전 상황을 가정하고 주·야 구분 없이 실전적으로 대항군을 운용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침투 및 은거, 첩보보고와 화력 유도, 야간 장거리 산악 행군 등 적종팀으로서 수색부대 임무를 집중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 중이다.

해병대는 매년 평창 훈련장에 전개하여 설한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수색부대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2022년 01월26일 16시43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9707  
내용

   
제35대‧36대 해군참모총장 이‧취임식 거행
제35ㆍ36대 해군참모총장 이취임식이 5월 27일 오후 이종섭 국방부 장관 주관..
제49·50대 육군참모총장 이·취임 및 ..
제40대 공군참모총장 정상화 대장 취임
미국과 일본, 양자 훈련을 실시
미공군, 센트리 사바나 훈련으로 전투 ..
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
[합참제공]공군 F-15K 엘리펀트 워크..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2년 6월호


 1  제네럴 아토믹스, 신형 MQ-9B 단거리..
 2  HJ중공업, 해군 신형고속정 4척 통합진..
 3  육・해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
 4  제네럴 아토믹스, 시스프레이 7500E V2 A..
 5  엘빗시스템즈, 유럽공군용 A330-200 MRTT..
 6  중어뢰-Ⅱ ‘범상어’의 품질인증사격시..
 7  블랙이글스 10년 만에 영국 판보로 에어..
 8  ‘LIG넥스원-인하대학교’ 항공우주 및 ..
 9  중어뢰-II ‘범상어’ 품질인증사격 성..
 10  청해부대 36진 최영함 파병임무 마치고 ..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