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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작전사 헌병전대, 韓·美 연합 포로처리 훈련 실시

- 전시 포로 발생상황 가정, 비살상무기 활용 포로난동 진압 등 절차 숙달
- 韓·美 연합 훈련 통해 상호간 전술교류, 발전 기대

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정진섭, 이하 해작사) 헌병전대(전대장 대령 김영수)가 8월 28일(월) 부산 작전기지에서 대구에 위치한 美 188 헌병대와 전시 연합 포로처리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전시 포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포로의 검색, 후송, 인계에 이르는 제반 단계에서 제네바협약에 따른 인도적 포로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우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특히, 우발상황을 가정하여 한ㆍ미 연합 헌병진압팀이 미군 난동제압 전술을 접목시켜 포로난동 상황별 비살상무기(최루수류탄, 스프레이, 테이져 건 등)를 단계별로 활용하여 조직화된 적포로를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 모든 과정을 드론을 활용하여 보다 생생하게 가시화 및 채증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적포로 처리 절차를 시연하였다.
 이번 훈련을 주관한 헌병전대장 김영수 대령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 포로처리 절차를 숙달할 수 있었다”며, “포로들의 조직적 난동 상황 등 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 실시하여, 임무수행 능력을 더욱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해작사 헌병전대와 美 188 헌병대는 지난 3월에도 연합 부대방호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호간 전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8월 28일 해군작전사령부 헌병전대가 대구에 위치한 美 188 헌병대와 전시 연합 적 포로처리 훈련을 가졌다. 적 포로에 대한 신체수색을 앞두고 경계하고 있는 한ㆍ미 헌병. 사진 가까운 쪽이 적 포로.

8월 28일 해군작전사령부 헌병전대가 대구에 위치한 美 188 헌병대와 전시 연합 적 포로처리 훈련을 가졌다. 적 포로가 인질을 잡고 난동을 부리는 상황을 가정, 한ㆍ미 헌병 장병들이 진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8월 28일 해군작전사령부 헌병전대가 대구에 위치한 美 188 헌병대와 전시 연합 적 포로처리 훈련을 가졌다. 난동을 부리는 일부 포로들을 한ㆍ미 헌병 장병들이 비살상 수단을 사용해 무력화 했다.
8월 28일 해군작전사령부 헌병전대가 대구에 위치한 美 188 헌병대와 전시 연합 적 포로처리 훈련을 가졌다. 포로 호송 중 적 화생방 공격 상황에서 호송을 맡은 헌병 장병들이 포로들에게 방독면을 지급하고 경계를 하고 있다.
  

2017년 08월29일 1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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