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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3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 개최

- 아시아ㆍ태평양 연안 7개국 안보전문가와 해양관련 학자 등 300여명 참가
 - ‘급변하는 동아시아 해양안보 전망과 과제’ 주제로 다자간 해양안보 협력방안 심층 토론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북한의 핵문제는 더 이상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며, 북한 변화 위해 국제사회가 더 강력하고 일치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

해군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는 9월 5일(화) 오전 9시 30분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급변하는 동아시아 해양안보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13회 국제해양력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ㆍ태평양 연안 7개국 안보전문가와 해양관련 학자, 국내ㆍ외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의 개회사,  스콧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Scott  Swift, 대장)의 기조연설 등 개회식에 이어 오전에는 ‘아ㆍ태 지역 국가의 국방정책과 해양전략’을, 오후에는 ‘동아시아 해양안보의 이슈와 과제’ 등 2개 분과로 주제발표 및 토의 순서로 진행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날 전 세계 각국은 자국의 해양주권과 권익 보호를 위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으며 해양경계 획정, 도서 영유권, 해양자원 확보, 자유항행 등과 관련한 국가 간의 마찰은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해양군비경쟁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은 상호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다자간 해양안보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화합과 상생의 해양안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엄 총장은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와 압박을 무시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SLBM 확보를 추진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국제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다”며 “북한의 위협은 더 이상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며,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더욱 강력하고 일치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 총장과 스콧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은 이날 심포지엄 개회에 앞서 열린 대담을 통해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및 핵 실험이 국제평화와 한반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심각한 도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ㆍ미 양국 해군의 연합 해상 방위태세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 및 토론은 2개 분과로 진행됐다. 1분과는 호주 IPGRC(Indo-Pacific Governance Research Center) 연구원 리 코드너(Lee Cordner) 박사의 진행으로 ‘아ㆍ태 지역 국가의 국방정책과 해양전략’에 대해 월터 로먼(Walter Benton Lohman Ⅲ) 미국 헤리티지 재단 아시아 연구소장 등 해양안보전문가 3명이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 열린 2분과에서는 이서항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의 진행으로 ‘동아시아 해양안보의 이슈와 과제’에 대해 스위 린 콜린 코(Swee Lean Collin Koh) 싱가포르 난양공대 국제문제연구소(RSiS) 연구원 등 4명이 주제를 발표했다.
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은 해양안보와 협력증진방안에 관한 국내외 저명 학자들의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해양안보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다자간 해양안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국 해군간 우호협력증진 및 정책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7년 09월05일 12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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