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0월 17일 (수) 18:17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악천후에도 심해 500m까지 임무 가능한 '차기 잠수함구조함(ASR-II)' 설계 완료

-세계적 선진기술 ‘Center Well’ 방식 적용해 심해구조잠수정(DSRV) 진수/회수-

❍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 이하 ‘방사청’)은 12월 15일 오전 10시 거제대우조선해양에서 차기 잠수함구조함(ASR-II) 탐색개발* 인도 서명식을 개최하였다. 
    *탐색개발:주요 구성품에 대한 위험분석, 기술 및 공학적 해석 등을 통해 체계개발**
               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건조, 시험평가, 함인도까지의 과정
방사청은 2015년 11월 대우조선해양과 차기 잠수함구조함(ASR-II) 탐색개발에 착수하여 기본설계를 수행해 왔다. 올해 11월에는 군에서 요구하는 작전운용성능(ROC)에 대해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탐색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방사청은 탐색개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경 차기 잠수함구조함을 해군에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잠수함구조함은 심해구조잠수정(DSRV)을 함정 중앙 수직통로를 통해 진수 및 회수하는 세계적 선진기술인 Center Well 방식을 적용한 함정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파고 4m의 악천후 속에서도 심해 500m 깊이까지 조난 잠수함의 승조원을 구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심해 탐색 및 구조‧인양(선체/기체 등) 지원, 작전 중인 잠수함에 대한 유류 등 군수 지원 능력도 보유해 상시 구조태세 유지 및 잠수함 장기 작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우리 해군은 장보고급 잠수함을 도입하면서 잠수함구조함(ASR)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96년 청해진함을 취역시켜 운용 중이다. 최근 잠수함 운용 전력이 증가함 따라 위급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구조작전을 위해 추가 건조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5년부터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건조에 착수하였다.

*A-Frame 방식:함미에 설치된 A자 형태의 구조물을 이용해 심해구조잠수정(DSRV)을
                    진수/회수하는 방식으로 기상 불량시(파고 2m 이상) 운용이 제한됨.
방사청 상륙함사업팀장(해군대령 이제동)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잠수함구조함을 군이 요구하는 시기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체계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년 12월15일 13시37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1620  
내용

   
휴니드,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방산 분야 전문성 강화 및 글로벌 항공사업 확대를 통한 경제발전 공로 인정 ..
공군,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임무 26일(금..
GE의 어피니티, 55년 만에 최초의 민..
레오나르도 AW-101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성공..
[포토]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9회 낙동강..
한화시스템 AESA 레이다 개발 Lab, 안..

 


월간 디펜스 타임즈 10월호


 1  한화, 미국에서 4대 분야 ‘지상군 첨..
 2  2018 대한민국해군 국제관함식 日 해상..
 3  [포토]제주민군복합항에서 열린 해군함정..
 4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하이..
 5  한화시스템 AESA 레이다 개발 Lab, 안..
 6  [포토]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9회 낙동강..
 7  [포토]육군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지원
 8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제주 ..
 9  육군참모총장배 '드론봇 전투 경연대회' ..
 10  플리어, 블랙 호넷 자동차 정찰 시스템 ..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