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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사정포 탐지 가능한 대포병탐지레이더-II 국내기술로 연구개발 성공

- 적 화력도발 대응 능력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돼 -

방위사업청(차장 문승욱(청장 직무대리), 이하 ‘방사청’)은 7월 28일  LIG 넥스원(구미)에서 대포병탐지레이더-II 연구개발사업 종료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지난 4월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은 이후 최근 국방규격을 제정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대포병탐지레이더-II는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아군의 대화력전 수행체계의 핵심장비로 내년부터 전방부대에 전력화될 예정이다.

대포병탐지레이더-II가 군에 전력화되면 기존 해외도입 장비에 비해 탐지범위와 작전지속시간, 동시 표적처리능력 등이 크게 향상되어 군 대화력전 수행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해외도입 장비와 비교시 정비 및 후속군수지원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운영·유지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청 대화력사업팀장(육군대령 김동호)은 “대포병탐지레이더-II의 국내개발 성공으로 만약 적이 화력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군은 즉각적인 대응사격을 통해 적 도발 원점을 초전에 격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28일(금) LIG넥스원(구미)에서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고위공무원 유병직) 주관으로대포병탐지레이더-II 체계개발사업 종료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체계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내년부터 양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이 체계 개발사인 LIG넥스원 측 대표(사업개발본부장 부사장 김지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종료회의 후 방사청과 육군, 개발업체 관계자들이 대포병탐지레이더-II 장비를 배경으로 촬영한 기념사진.
  

2017년 08월03일 08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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