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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3차사업에 대한 인터뷰

   

 

<인터뷰 서론>


한국은 떠오르는 전투기 시장이다. 스텔스 전투기 사업인 FX-3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KFX때문이다. 2016년부터 60대를 구입하는 F-X3의 예산은 8조3000억원, KF-16 이상급 전투기를 2020년 이후 개발ㆍ생산하는 KFX의 예산은 11조원대다. 170억달러 규모의 이들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면 전세계 최대규모다. F-X3에는 3개사의 접전이 한창이다. 선두로는 F-35를 생산하는 록히드 마틴이 꼽히고 여기에 보잉사의 F-15SE와 유로파이터가 도전장을 던진다.

 

 2011년 10월 19~22일 서울 공항에서 열린 에어쇼에 참석한 이들 3사의 한국 담당 사장을 연쇄 인터뷰 했다.

 

 


<록마 인터뷰>

한국에서 록히드 마틴이 개발중인 F-35 스텔스기는 구매가 거의 확정된 듯 여겨진다. FX-3 차 사업은 5 세대 스텔스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 가능한 유일한 스텔스 전투기인 F-35의 구매가 유력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론 개발 일정 지연과 엄청난 가격 상승으로 미국 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미정부의 재정적자 문제로 10년간 국방비를 4500억$ 이상 감축하기로 하면서 미군은 F-35의 생산물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그런 것을 의식한 듯 본지와의 인터뷰에는 국제고객 담당 데이비드 스캇 부사장과 한국 담당 랜디 하워드 선임이사가 나왔다. 처음부터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한국이 필요로하는 전투형 블록3 F-35를 2016년까지 납품이 가능한가
 ▶스캇=“블록1 소프트웨어의 경우 14대는 에블린 기지,포트워스기지 2대, 훈련기 4대에 시험중이다. 모두 20대다. 블록2는 737 시험장에서 시험중이며 2012년부터 시험ㆍ개발ㆍ훈련용 기체 모두에 장착된다. 블록 3의 개발은 현재 3분의2 정도 완료돼 2014년부터 장착할 것이다. 모든 실험은 2016년 전에 끝낸다.”
 -그렇다면 왜 미국 언론과 의회에서 개발 지연 문제가 지적되나.
 “2010년에 기술기반검토 계획이 새로 나와 기술ㆍ예산ㆍ자재가 추가됐다. 2010년 400번 이상의 시험 비행을 끝냈다.2011년엔 900번을 계획해 계획을 10% 초과한 700번을 끝냈다. 이런 것들이 2016년 한국에 이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바탕이다.”
 -록히드의 개발이가 2016년 끝나도 미 정부가 검증하는 OT&E (작전시험평가)에 시간이 또 걸린다. 미공군의 초기 작전배치는 2018년이나 가능할 것이란 말이 있다.
 ”2016년 소프트 하드웨어가 개발 완료된다. 그러나 현재 호주ㆍ이탈리아엔 2014년, 영국ㆍ터키엔 2015년, 이스라엘 16년에 블록2가 양도된다. 블록2는 기본 무장시스템이 갖춰진 것이다. 2016년 초에 블록3 소프트웨어가 개발돼 이때 양도할 전투기는 모두 블록 3가 된다.“

분석 =>  이스라엘이나 호주에서는 2019년은 되어야 실전투입이 가능한 F-35 도입이 가능하다고 평가. 미 공군도 블록3의 개발이 늦어지자 블록3로 하기로한 IOC 를 블록2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가격이 너무 올랐다. 초기에 4000만 달러정도였는데 지금은 대당 1억3천5백만 달러나 된다.
 ”국가별 요구사항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그리고 4000만 달러는 2002년 기준이고 2006년엔 인플레를 감안해 6500만 달러가 됐다. 인플레는 늘 적용될 것이다. 그러나 가격은 초도 생산 때는 높고 월평균 20대, 하루 한대꼴로 양산되면 가격이 떨어지는데 그때가 한국에 인도하는 시점이 된다.”

분석 => 미 국방부나 GAO의 예산자료를 보면 전체 평균 제작가격은 (Fly away Cost) 8900 만 $ 이다. 여기에 훈련 및 지원 시스템, 예비 부품, 무장 등을 더한 총 프로그램가격(도입가격)은 이스라엘이 1.35 억$ 호주나 캐나다 네덜란드 등은 1.5 억 $ 수준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일본 내 조립 조건으로 기당 2 억 $ 을 부르고 있다. 한국정부의 경우  1.4 억$ 정도로 준비하고 있다. 
 

▶에드워드= 전투기 구입가격이 3, 퇴역시까지 운용유지비가 7인데, 사람들은 3만 본다. 그래도 우리가 경쟁력이 있다. 운용유지비에서 보면 4,5세대 전투기에 차이가 난다. 4세대 전투기 부품 생산이 단종되면 유지 보수비가 굉장히 많이 든다. F35는 오랜시간 4000대를 생산하니까 그 좀에서는 효율적이다.”

-미 국방부에서 의회로 보낸 2012년 예산자료에 보면 F-35 A의 대당 가격이  평균 Fly away Cost 기준 8900만인데 왜 6500만이라고 하는가.
 ”정확한 가격을 말하기 어려운 것은 요구사항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 언제 인도 받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한국 도입 시점인 2016년이 되면 연평균 생산이 200대니까 단가가 확 떨어질 것이다.”

분석 => 여기서 밝힌 생산수량은 과거의 계획일뿐이다.  개발 지연과 재정문제로 미국과 공동개발국의 구매일정은 계속 늦어지고 있다. 미국은 2016년까지 매년 32 대 씩 160 대만 구매할 계획이고 다른 나라들도 당초 계획을 모두 늦췄다.  2016 년에는  원래 230 대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미국 32 대와 공동개발국 주문양이 많아야 20 여대 수준으로  100 대 생산을 넘기기 어렵다. 물론 그렇더라도 다른 경쟁기보다는 양산수량이 많은 것은 명백하다.

-미국이 4500억의 재정 감축을 하니까 F35 생산이 25% 감축되고 따라서 대당 비용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개발은 끝났고 문제는 생산이다. 경제적 요인이 작용한다. 4년차인 현재 연평균 32대를 생산한다. 경쟁 기종과 비교하더라도 모든 4세대 전투기의 연평균 생산 대수를 초과한다. 그들은 지금 스텔스기를 생산하지도 않았다. 그러니 당연히 우리가 경쟁력이 있다. 그런 추세를 고려하면 비관적이지 않다. 고무적인 것은 생산함에 따라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조립단계 마무리 단계에서 속도가 나고 납품 부품 체계 같은 것에서 효율적으로 해서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개발 비용은 정부가 부담한다. 그러나 경쟁 기종은 구매자에 개발 비용도 부담시킨다.”

 -우리가 구매한다면 어떤 기술을 이전할 수 있나.
  ”우린 기술 이전을 많이 했다. KF-16 라이센스 생산을 했고 T-50도 공동개발 했다. 이미 4세대 기술 갈만큼 갔다. 유로파이터는 이런 4 세대 기술을 한국에 제안한 것이다. 정밀 기계 가공, 스텔스 복합재 생산료, 스텔스 도료 생산 기술. 조립 기술, 성능 검증 기술 같은 새로운 F35의 5세대  기술을 전달할 수 있다.“

분석 => 스텔스 관련 기술은 엄격한 기술통제를 받고 있고 기술이전은 미 정부가 결정할 문제이지 업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실제 FX-1/2 차 사업의 절충교역으로 기술이전 하기로 한  항목 중 50 여건 이상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미비로 아직도 실현되지 못한 상태이다.  일본이 비용이 더들어 가더라도 자국 내 면허생산 하겠다고 하지만 불과 20 % 수준만 일본 내 부품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경쟁사의 80-90 % 에 비해 너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선 너무 비싼 F35로 스텔스 무장을 할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도 있다.
 ”5세대 전투기는 돌파구다. 미 3군과 8개 파트너 국가가 항공기를 전격 교체하고 러시아와 중국이 5세대 스텔스를 개발해 대응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5세대 스텔스로 억지력을 갖추게 준다. 언제고 적의 영공으로 들어가 탐지되지 않고 전략 목표를 공격하고 무사히 지상 공중 미사일을 뚫고 생존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에드워드=미국은 더 이상 4세대를 구입않은지 10년 넘었다. 다 5세대로 교체한다. 영국,이탈리아도 5세대를 구입한다. 유로파이터를 사지 않는다. 최고 기밀 브리핑을 받은 뒤 5세대로는 F35뿐이란 것을 안 것이다. 미래의 30~40년을 위해서 그런 것이다. 퇴역중이며 부품도 사기 힘든 4세대를 사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

 

 

<보잉 인터뷰>
보잉사의 상품은 중급 스텔스 F-15SE(사일런트 이글)이다. 기존 F-15를 스텔스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군 주력인 F-15K도 스텔스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최대 약점은 시제품도 없다는 점이다.  이 자리에선 하워드 베리 세일즈 담당 부사장과 주한 미군에서 근무했던 제프리 콜러 부사장(전 공군 중장)이 열을 올렸다. 
 -사일런트 이글에 스텔스 기능이 거의 없다는데 F-35와 경쟁할 수 있나.
▶하워드 “스텔스 기능이 있다.SE는 레이더 반사면적 줄였다.내부 무장창을 한국의 카이와 공동 개발 중이며 스텔스 표면처리도 하고 있다. 규정상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스텔스 기능을 위해 여러 향상된 기능을 추가했다. ”

분석 => 전면 RCS 만 조금 줄었고 측면 후면은 그대로 이다.  진정한 스텔스전투기라고 부를 수 없고 약간의 스텔스 성능을 부여하는  개량을 하는 수준이다.  그나마도 주문하면 개발하겠다는 상황이다. 

▶콜러=보잉에도 축적된 스텔스 기술이 있다. 수퍼호넷도 스텔스 기능이 있다. 비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JSF 오프닝도 했다.“

 -데모는 했지만 구체적 개발 일정은 없다.
 ”수퍼소닉 도어 오픈, 에어투에어 런치 등 지금 여러가지 테스트 비행이 예정돼 있다.F35는 4000번 정도 시험비행 남아 있다. 예정대로 소프트ㆍ하드웨어가 개발디면 2018년 미군은 초기 배치될 것이다. F35엔 그런 개발 프로그램에 위험 요인이 고려되어야하지만 SE는 기존의 개량하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훨씬 적다.부담이 적은 것이다.“
 -그래도 스텔스 기술이 적용된 항공기는 없지 않나.
▶콜= ”현재 날고 있는 SE는 없다. 그러나 F-18엔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있다. 그리고 미정부와 일부 비밀 프로그램에 적용한 항공기들이 있다. (장군)”
▶하=우리는 균형잡힌 스텔스 생존성을 생각한다. 경쟁사는 스텔스를 위해 다른 기능을 희생시켰다. 우리는 전체적인 생존성을 위해 레인지 무장량 속도 엔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적절한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린 스텔스에 대해 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 첫 째날 제공권을 장악하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무장을 늘이는게 필요하다. SE에는 그런 기능이 조합돼 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좋은 항공기를 미 공군은 왜 구입 않는가. 이스라엘은 왜 SE를 안사고 F35를 구매하는가.
 ”미국의 예산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 보고 말하는 게 났다. 지금 미 정부쪽에서 일부 사람들은 F35를 다 구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두고봐야한다.
 ▶콜=상황이 나라마다 달라 일괄적으로 말하는 것은 무리다. 한국도 가장 적합한게 무엇인지를 판단할 것이다. 미 정부는 F15교체를 위해 F35를 구입하는 게 아니며 미 공군은 F15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F35는 A-10,F-16, F-18교체를 위한 것이다. F15교체가 아니다.
-한국에 F35는 너무 비싸고 스텔스 기능도 과한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있다. 한국에 필요한 스텔스 기능은 어느 정도라고 보나.
 ▶콜=스탤스 자체가 보이지 않는게 아니다. 볼 수 있다. 미 공군은 낮에 스텔스기로 작전한 적이 없고 밤에만 했다.
 ▶하=그래서 항공기의 생존력을 봐야한다.
-북한의 핵심을 언제 어디서나 공격할 수 있으니까 공격용은 아니더라도 그거 자체를 보유하는 것들이 굉장히 억제력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스탤스 기능이 높은게 더 좋은 기능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든다. .
“억제력을 위해 우리는 힘을 과시하거나 힘이 보여지길 원한다. 스텔스를 억지력으로 보지 않는 견해도 있다. 힘 과시를 원한다면 레이더에서 볼 수 있어야 억제력이 되지 않는가. 어느 쪽으로도 주장할 수 있다. F15는 도전자가 없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다기능 전투기이며 힘으로 겁을 줄 수 있는 항공기다. SE는 F35에 비해 폭탄도 훨씬 많이 싣는다.JSF는 내부무장이 2000파운드 2개다. 그것도 2025년이나 돼야한다. SE를 따라오려고 항공기 밖에 무장하면 스텔스가 안 된다.”

분석 => 전형적인 사실 왜곡으로  큰 차이가 없다.
스텔스 작전시 
F-35   2000 파운드 폭탄 2 기 공대공미사일 2 기
F-15SE  500 파운드 폭탄 2기 공대공 미사일 2 기
비 스텔스 작전시
F-35     18000 파운드 외부 무장
F-15SE   24000 파운드 외부 무장

-SE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 수준인가.
 ▶콜=“분명히 F-35의 스텔스 성능이 더 크다. 그러나 정비, 시간당 비행에 돈이 더 든다. F16,F18과 비교할 때 1.5~2배 든다. 따라서 한국은 스텔스를 위해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 다른 기능은 필요 없나 같은 것을 고려해야한다. F-15SE는 전 세계에서 임무에 맞춰서 형태를 바꾸어가며 작전할 수 있는 유일한 전투기이다. 
 ▶하=”SE는 전쟁 첫날에 스텔스 작전을 하고 그 이후 필요시 지금의 무기로 무장해 운영할 수 있다는 성능이 핵심이다“
-그럼 현재 한국 공군의 F15를 스탤스 기능으로 개량할 수 있는가.
 ▶하=“어떤 것은 매우 손쉽게 가능하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기능에 대해선 가능하며 비용이 든다.”

분석 => 실제는 매우 큰 비용이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 기체 표면에 대한 스텔스 처리 등의 개량은 전면적인 개조작업을 필요로한다.
 
-정리하면 F-35는 좋지만 비싸다 한국에 필요한 기능을 오바한다. 그런데 사일런트 이글은 적절한 비용으로 한국에 필요한 스텔스 기능을 주며, 적절한 비용으로 한국이 보유한 F-15k를 스텔스화 해준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
 ▶하=“그렇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F-35가 좋은 비행기이라는 것은 하나의 예상에 불과한 것이며. 현재 개발중이며 작전하고 있지 않다.”
-SE의 가격은 어떤가.
 ▶하=”RFP가 나와야 한다. 거기에 따라 달라진다. “
 -F35는 6500만달러라고 하는데 그보다 쌀 수 있나.
 ▶하=”F35가 그렇게 싸다면 한국 정부가 그 가격으로 협상을 지금 시작해야할 것이다. 보잉사라도  그걸 사서 국내에 팔아서 장사할 수 있을 것이다. 마구 웃음. 가격이 그렇다면 왜 어떤 파트너 국가도 구매 서명을 하지 않았는가. 비용을 지금 말하긴 어렵다. 아무턴 SE는 교육ㆍ유지도 쉽고 많은 장점이 있다.  ”

 

 

<유로 파이터 인터뷰>
유로파이터도 세미 스텔스다. 그래서 부가적인 기능으로 한국 시장을 파고 들려고 한다. 유로파이터 연합의 마리아노 바레나 한국 담당(카시디안 부사장)을 인터뷰 했다.
 -F-X3차가 스텔스 성능을 요구하는데 유로파이터는 약하지 않은가.
 “유로 파이터의 스텔스 성능이 F-35보다 낮다는 걸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것들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속도, 기동성, 생존력. IRST(적외선 탐지기) 고성능 미티어 공대공미사일 등이 있고 레이더도 좋다. 유로 파이터는 스텔스 기능을 변수의 하나로 본다. 스피드 다음 요소다. F-35는 스텔스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너무 많았다. 이 때문에 전투기로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지 않은 전투기로서 특수목적기에 가깝다. 지금의 스텔스 기술은 거의 20년이나 된 오래된 기술이다. 다른 기술이 아주 발달하고 있다. ”
 -그렇다면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나.
”보다 통합되고 자율성이 높아진 항전장비와 SW를 기반으로 유연성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우리는 F-35보다 작으면서 더 많은 무기를 운용할 수 있다. 우린 한국공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한국 정부가 더 많은 기술 이전을 요구한다면 우리는 (기술이전에 엄격한) 미국보다 그 점에서 훨씬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본다.”
 -현재 제안할 fx-3차의 정확한 버전이 무엇인가.
 “현재 개발 중인 트랜치-3 버전이다. 여기에 Captor-E AESA 레이더. 미티어 미사일 조합으로 매우 뛰어난 킬러가 될 것이다”
 -유로파이터의 다른 장점은
“경쟁 3개 기종중 유로 파이터는 작전중인 유일한 항공기다. 6개 나라, 16개 기지에서 작전중이다. 리비아에서 성공적으로 작전을 했다. F-35의 한국 인도가 2016년이라고 언론에 나오지만 우리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분석 => 유로파이터 트랜치-3와 AESA 레이더는 2015년에 개발이 끝난다.  아직 개발 중이라는 상황은 세 기종 모두 같다. 다만 F-35 는 아직 실전 배치된 적이 없는 완전히 시험기 수준이고 나머지 기종은 현재 배치되어 작전 중인 기존기종을 개량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여기에 SE 는 보다 리스크가 큰 성능개량이고, 유러파이터는 보다 리스크가 낮은 수준의 개량이라서 서로 다르다는 점은 존재한다.

 -한국엔 미국 무기가 주종이다. 유로 파이트의 기능을 우리의 전투와 결합시킬 수 있나.
 “할 수 있다. 유럽과 미국은 NATO 표준규격을 따라 무기를 제작한다.  이미 유러파이터는 리비아에서 전투를 통해 그 성능과 미군 전투기와 같이 작전하는 연합작전 능력을 입증했다.  . 스페인에는 F-18과 유로파이터, 이탈리아는 F-16과 유로 파이터가 있다. 통합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데이터 링크가 있다. ”

-한국에 스텔스 기능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나.
 “필요없다. 위협 양상을 보라. 북한의 장사포와 핵이다. 장사포는 이동할 수도 있지만 한국은 정찰기로 북한 포대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남한 미사일로 공격하면 된다. 스텔스는 필요없다. 전쟁 첫날엔 필요할 수 있지만 다른 수단이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이미 6개 나라에서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유로 파이터를 사용중이다.”

분석 => 스텔스가 필요 없다면 모든 전투기를 스텔스기로 교체하려는 미국과 공동개발국 및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는 러시아 중국 등은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  스텔스는 적절한 비용에 확보가 가능한가의 문제일뿐 생존성이나 치명성 면에서 유용하다는 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가격 문제는 어떤가. 독일의 정부자료에서  EF의 기체 가격은 9400만 유러정도로 나온다.
 ”요구하는 기체의 수준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기본형은 9400만 유로의 반정도인 4000만 유러정도다.“

분석 => 믿기 어려운 말이다.  독일 정부의 자료와 브라질 인도 일본에 제안한 가격은  1 억 $ 에 가까운 기체가격을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 지원시스템을 더해 1.5 억$ 수준이  도입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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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03일 05시54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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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승준
문제는 가격과 KFX할 기술을 획득이가능하냐는 겁니다.인도네시아에서 정부를 비난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 하죠.. (2013년 06월04일 14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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