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1월 17일 (금) 20:43

디펜스타임즈 > 뉴스 > 인터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F-35 파일럿 인터뷰 (2012년)

F-35 전투기 테스트 파일럿 빌 지글리오티 인터뷰

 

F-35 전투기의 테스트 파일럿인 빌 지글리오티는 미 해군 탑건 조종사 출신으로, 영화배우 뺨 치는 잘 생긴 용모로 인해 록히드 마틴사의 F-16 전투기 광고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Q: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본인 소개부터 해주십시오

A: 안녕하세요 한국의 디펜스 타임즈 독자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F-35 전투기의 테스트 파일럿 빌 지글리오티 입니다. 6,000시간이 넘는 비행경력을 가지고 있고, 1991년에는 걸프전에 참전해 F-14 전투기의 조종사로 각종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Q: 전투기 파일럿을 하시면서 여러 전투기를 타보셨을 것 같은데요. 직접 테스트에 참여한 전투기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그 동안 다양한 전투기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했습니다. 대표적인 기종으로는 F-14, F-15, F-16, F-18이 있고, 지금은 F-35 전투기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그 동안 조종해 보신 전투기들과 비교했을 때 F-35 전투기는 어떠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까?

A: F-35 전투기는 5세대 전투기로 이전 세대들의 전투기에 비해 조종이 쉽고 특히 성능 면에서 대단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 전투기에 비해 고성능의 항공전자장비를 탑재 하고 있고 기동성 또한 탁월합니다. 특히 스텔스 능력은 F-35 전투기 만에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Q: F-35 전투기는 다목적 스텔스 전투기로 알려져 있는데, 조종사는 한 명 밖에 탑승을 안 합니다. 다양한 임무를 조종사 한 사람이 수행하기에는 벅찰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A: 요즘 전투기 조종사들은 F-35 전투기 이전에 다목적 전투기를 운용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F-35 전투기는 조종이 다른 기종들에 휠씬 쉽습니다. 전투기의 각종 운용 체계가 이전 세대들의 전투기에 비해 전자동화 되어 있어 다양한 임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그리고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Q: 한국 공군의 F-X 3차 사업과 관련되어서 경쟁사들은 F-35 전투기가 자신들의 전투기와 비교해 기동성이 형편 없고, 특히 근접 공중전성능이 이전 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공중전의 양상은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 같습니까?

A: 무언가 잘못된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웃음). F-35 전투기는 이전 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전투기의 기동성 면에서 단연 앞서 있습니다. 이전 세대의 전투기들은 각종 무장을 외부에 장착해서 전투기의 기동성에 많은 제약을 받아야 했습니다. 반면 F-35 전투기는 각종 무장을 기체 내부에 탑재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F-35 전투기는 공중전에 필요한 속도, 기동성, 선회능력에서 이전 세대 전투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F-35 전투기는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 공중전의 핵심은 누가 먼저 보고 대응하냐 입니다. F-35 전투기는 적기를 먼저 보고 공격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 공군은 현재 오직 5세대 전투기만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년 06월08일 13시59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1105  
내용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및 블랙이글스 에어쇼
11월 17일(금)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상관측 융합기술… 부처 간 협력을 통..
록히드마틴 시험비행 조종사, T-50A 비행..
제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
해군, '문무대왕함, 2018 평창 동계..
강력한 지옥의 불(Hellfire Missile..
해군 1함대 해상전투단, 주임원·상..

 


디펜스타임즈 17년 11월호 표지


 1  제4회 공군역사재단 국제학술회의 개최
 2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 절충교역’발..
 3  보잉의 차세대 JSTARS
 4  “핵‧WMD 방호 책임군으로서..
 5  해군 1함대, 해군창설 72주년 기념식 ..
 6  [포토]11월 12일 한미 연합 항모강습..
 7  제1회 KAI 과학기술상 대상은 카이스..
 8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 국방 소프..
 9  강력한 지옥의 불(Hellfire Missile..
 10  해군 1함대 해상전투단, 주임원·상..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