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은 수퍼호넷과 그라울러 전투기 생산을 2017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힘.

·          최근 미 국회가 12대 추가도입을 요청한 가운데, 기존 미 해군의 수퍼호넷 도입시기를 재조정하고 생산라인을 2017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크리스 채드윅 보잉 군수사업부문 사장은 말함.

·          이러한 생산라인 연장은 수퍼호넷과 그라울러의 가격경쟁력을 높여, 상대적으로 비싼 F-35B와 F-35C를 견제할 것으로 보임. 현재 수퍼호넷의 가격은 엔진포함 5천2백만 달러, 그라울러는 6천 백만 달러인 반면, F-35A전투기 가격은 엔진을 포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천 8백만 달러에 이름.

Boeing Hopes to Stretch Super Hornet Line Through 2017

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07/14/2014

By Amy But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