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드롭 그라만 샬레에서 한국에 들어올 글로벌 호크에 대해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적자면

1. 글로벌 호크는 블럭 30이 들어옵니다.

    멀티센서로 이루어진 기종으로서 고고고에서 3000파운드 즉 MTCR의 적용을 충족하는 기종입니다.

2. 아직 블록 40은 개발이 안된 상태입니다.

    AESA를 장착은 하지만, 특별히 레이더를 제외하고 달라지는게 없고, 해양감시에 중점을 둔

    기종입니다.

3.고고도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악천후가 밑에 불어도 상관없이 해상도가 높은 정보 취득이 가능합니다.

4. 무엇보다도 한국공군이 간섭이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국공군이 독자적으로 운용이 가능하지 않다고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에 들어올 글로벌 호크는

    한국에서 독자운용을 하게 될 겁니다.

    단 정보수집을 한거을 판독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5. 전체적인 절충교역은 30%입니다.

    공군과 국과연과 일반기업들입니다.

    공군은 무인기감항에 대해서 기술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이정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독자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피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