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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공군기지의 제 36항공정비대(AMU)의 임무는 '오늘 밤 전투' 준비가 된 전투용 조종사를 유지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지난 36개월 동안 제36항공정비대에 배치된 3명의 승무원이 태평양 공군 차원에서 권위 있는 토마스 반스상(올해의 승무원장)을 수상했다.
주한미공군 7공군 제 51전투비행단 예하 제 36전투비행대대 소속 제 36항공정비대가 3년연속 태평양공군에서 상을 수상한것이다.
연승 행진을 유지하는 데 책임이 있는 공군은 하사괸이다. 페이튼 퍼셀, 2019년 우승자 기숭 병장 조스 코렐 데론, 2020년 수상자 및 하사 아르만도 서튼, 2021년 우승자이다.
정비대원들은 조종사들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항공기를 비행할 수 있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정비 부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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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제 36항공정비대, 기술 하사관이며 정비 관리자인 호세 코랄 데라이언, 오른쪽은 제36 정비대의 F-16 전투기 전담 승무원인 에드먼드 슈턴,2022년 3월 18일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F-16이 TowFLEX에 연결되었는지 확인한다. 투플렉스는 전투기 탑승 및 주기에 사용되는 원격 제어 시스템입니다. 일단 항공기에 장착되면, 승무원들은 안전하게 전투기를 격납고 안에 주기시킬 수 있다.(사진:U.S.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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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항공정비대의 부지휘관인 벤자민 워터스 중위는 "이봐, 나는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직업 윤리에 관한 한, 이 세 명의 공군은 최고의 기준입니다. 그들의 직업 윤리가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것은 전염성이 있는 특성이며, 그것이 36번째 근면 정신의 원천임이 분명합니다."
코랄 드 리온과 퍼셀이 수상했을 때 오산 기지에 배치되지 않은 워터스는 수상자로 서튼의 재임 기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서튼이 매년 상을 받았을 때, 그는 동료가 된 것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꼈다.
제 36항공정정비 관리자인 호세 코랄 데라이언은 "제가 이 상을 받은 것을 알았을 때 솔직히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7레벨 동료가 아니었다면 받지 못했을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항상 서로에게 더 나아지라고 강요했다. 이 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웠고 동료들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제 36항공정비대는 F-16 전투기와 장비에 배치된 정비 인력의 모든 정비 작업을 지휘할 책임이 있다. 그들은 또한 조종사 훈련을 극대화하고, 항공기의 건강을 유지하며, 연간 비행 시간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제 36전투비행대대와 협력한다.
"저는 상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포트라이트의 팬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라고 서튼은 말했다. "제가 이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비행 책임자들이 저의 잠재력과 능력을 이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배경 캐릭터가 되는 것을 멈추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때라고 말한 적이 있다. 팀 내에서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맡게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을 들은 후였습니다.
코랄 드 레온과 서튼은 둘 다 자신들이 최고가 되도록 밀어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팀원들에게 상을 받은 공로를 돌렸다. 그 후 오산에서 영구적인 이적을 받은 퍼셀은 몇 가지 감사의 말을 덧붙였습니다.
퍼셀은 "우선, 저는 제 동료들과 제 좋은 친구들에게 이러한 성취를 이룬 것을 축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제 36항공정비대의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임무를 지금까지 제가 맡았던 임무 중 최고의 임무로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모든 관리자들이 제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6정비대가 대회도 우승하고 앞으로도 수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 명의 공군정비대원 모두 "HARRUMPH"를 울리며 감사의 메시지를 끝냈다.
코렐 데라이언은 "제 36항공정비대가 뛰어난 성과를 유지한 것은 우리가 중간정권의 유지보수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르치는 공군의 수준을 매우 높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36회째 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오산에서 배출된 유지보수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은 군산과 같이 7공군 소속의 미공군으로서는 최전방이기에 더더욱 미공군이 전투기의 신속한 정비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언제든 출격을 해야하기 때문에 항공정비대의 능력을 최고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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