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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L3 해리스와 5년 약 4억 9600만 달러(약 4억 96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미군의 공중우세를 유지할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타입 전술 재밍 포드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차세대 로우밴드 재머(NGJ-LB)는 고성능 공중전(EW) 시스템이다. L3 해리스의 단일포드 솔루션은 확장된 스탠드오프 재밍기능을 지원하고, 광범위한 범위를 포괄하며, 증가하는 위협을 처리한다. 이 시스템은 합동 및 연합군과 원활하게 작동하며, 새로운 위협에 대한 진화된 능력을 발휘한다.고 미해군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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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18G 그라울러에 ALG-99를 NGJ-LB로 교체하는 작업을 가속화 하고 있다.(사진:US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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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메너트 L3 해리스 통신시스템 부문 사장은 "차세대 로우밴드 재머 계약은 미해군이 육해공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임무를 지원하겠다는 L3 해리스의 오랜 약속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L3 해리스의 선정은 모든 경쟁 환경에 대처해야 하는 해군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진정한 고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로서 우리 회사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L3 해리스는 해군항공에 8개의 운영 포드를 제공하여 감항성, 내구성 및 설계 검증을 위한 추가 테스트 자산을 제공한다. NGJ-LB 포드는 EA-18G 그라울러에 장착되어 운용것이며, 운용 격차를 해소하고 저주파 스펙트럼에서 동작하는 노후화된 ALQ-99 전술 재밍 시스템 포드를 대체하기 위한 해군의 계획을 지원것이다.라고 밝혔다.
미해군은 현재 EA-18G 그라울러의 노후화된 ALQ-99 재밍포드를 NGJ로 교체를 위한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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