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은 요코스카 부근에서 일본 해상 자위대 부대와 인력은 3월 6일 양자 첨단전투훈련 (BAWT)을 마쳤다고 밝혔다.

BAWT는 미국과 해상자위대 간의 단단한 파트너십을 향상시키는 연례 양자 훈련 훈련이다. 3월 1일부터 실시된 훈련은 전 영역 환경에서 전략과 전술을 조정하는 데 특별히 중점을두고 미국과 해상자위대 연합군의 준비성과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해군 USS 존 S. 메케인 (DDG 56), 해상자위대 호위함 시라누이 (DDG 120) 와 호위함 이세 (DDH 182) 가 훈련 중 항진하고 있다.(사진:USNAVY)

제 15구축함 대대의 지휘관인 체이스 중령은 "우리가 일본 해상 자위대와 결합 된 치사율을 날카롭게 할 수있는 모든 기회는 전진 배치 된 군대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BAWT와 같은 훈련은 우리 동맹의 힘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역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는 역할을합니다. "

미국과 일본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관계를 구축했으며, 국제 규범에 대한 지역적 준수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양자 운동과 작전을 수행다.

보트웨인의 메이트 3급 재커리 카이가 존 S. 매케인함(DDG 56)의 비행갑판에서 호위함 이세에서 (DDH 182)에서 이함한 해상자위대의 SH-60 시호크 헬기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USANY)

참가함은 USS 존 S. 메케인 (DDG 56), USS 벤폴드 (DDG 65), 해사자위대는 호위함 이세 (DDH 182), 시라누이(DDG 120), 하루사메 (DD 102) 및 다양한 지원 선이 포함되었다.

해상자위대 제6호위대 이바나 요스케 대좌는 "우리는 미 해군과 함께 'BAWT 2021'에서 양자 훈련을하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BAWT 2021과 같은 양자 훈련은 항상 우리의 전술 기술과 JMSDF와 미 해군 간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됩니다. Destroyer Squadron (DESRON) 15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BAWT 2021과 같은 훈련은 미 해군과 JMSDF 간의 지역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기능은 공동 이익과 동맹 및 파트너의 이익을 보호하기위한 계층화 된 방어 옵션을 제공합니다. 참가 군은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고 연합군의 고유 한 유연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능은 해상 보안 작전에서보다 복잡한 대 잠수함 및 방공 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미해군 USS 존 S. 매케인 (DDG 56)은 BWAT 훈련기간 동안 해상자위대 시라누이 (DDG 120)와 JS 이세 (DDH 182)와 정보공유를 하면서 항해하고 있다.(사진:USNAVY)

BAWT는 현실적이고 공유 된 훈련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미국 해군과 해상자위대가 모든 우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하는 능력을 향상 시켰다. BAWT는 인도-태평양을 안정시키고 지역 전역의 모든 국가에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준비되고 신뢰할 수있는 억제력을 제공하기 위해 군대를 준비한다.

제 15 구축함대대는 해군에서 가장 큰 전방 배치된 구축한대대이자 미 7 함대의 주력이다.

미해군과 해상자위대의 최신예 구축함들이 대규모로 요코스카 부근에 훈련을 가졌다.

실전적인 훈련으로 동맹을 강화했다고 미해군은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례훈련조차 코로나를 내세워서 훈련을 축소하고 미해군,미공군과 합동훈련이 실종된 상태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지속적으로 미국과 육해공자위대가 합동을 하면서 기량 급격하게 향상이 되어, 인력적인 측면에서도 뒤쳐지는 상황이 지속되면, 동북아에서 대한민국이 설자리가 없어질거라는 사실을 직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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