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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美 작전지휘관 FE(독수리)훈련 참가전력 현장지도, 韓·美 작전 효용성 검증
2017년 3월 21일(화) 오전 10시 韓 해군 2함대 부석종사령관과 한미연합사단/미2사단 프랜시스(Francis) 행정 부사단장(美 육군 준장)이 ’17 독수리(FE) 훈련 참가를 위해 해군 평택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 전력의 전개 훈련 현장지도를 실시하였다.
韓·美 양측 작전지휘관은 美2전투항공여단 4-2 아파치대대 작전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청취하고 전개된 아파치(AH-64) 전력들을 현장 점검 하였다.
이번 훈련은 미 AH-64 전력의 평택기지 전개에 따른 이동시간 단축 및 예비기지 활용 가능성 등 작전 효용성을 검증하고 美 AH-64 전력에 대한 한측 운항관제 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한편, 2함대는 3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서해상에서 양국 해군의 주요 수상함과 잠수함 약 30여척과 육ㆍ해ㆍ공군 항공기 13여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FE(독수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 韓·美 양측 전력은 해양차단작전,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의 해상훈련을 통해 연합 및 합동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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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 18일(토) 미 2전투항공여단 아파치 전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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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8일(토)미 2전투항공여단 아파치 전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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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8일(토)미 2전투항공여단 아파치전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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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미2사단) 프랜시스(Francis)행정 부사단장(미 육군 준장)과 해군 2함대 부석종사령관(소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를 점검하며 현장지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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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미2사단) 프랜시스(Francis)행정 부사단장(미 육군 준장)과해군 2함대 부석종사령관(소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를 점검하며 현장지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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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 부석종사령관(소장)이 평택해군기지에 전개된 아파치(AH-64)를 점검하며 현장지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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