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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信念의 鳥人’ 故 딘 헤스 대령
[ 2016년 03월20일 14시17분 ]
글쓴이
디펜스타임즈
조회수: 1133     추천: 164    

공군, ‘信念의 鳥人’ 故 딘 헤스 대령

1주기 추모식 거행!

 

- 故 딘 헤스 대령, 6?25전쟁 당시 바우트원(BOUT-1) 부대 이끌며    한국 공군의 단독 작전수행 토대 마련

- 유족 및 리퍼트 주한 美대사 등 주요 인사 참석하여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과 한국 공군에 대한 고인의 숭고한 헌신

 

 

  공군은 3월 4일(금), 공군회관에서 故 딘 헤스(Dean E. Hess, 1917. 12. 6. ~ 2015. 3. 3.) 美공군 대령 1주기 추모행사.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1대의 전투기도 없던 대한민국 공군을 싸울 수 있는 군대로 만드는데 헌신하여 한국 공군의 단독 작전수행 토대를 마련한 6·25 전쟁 영웅 故 딘 헤스 美공군 대령의 업적을 기리고, 나아가 한반도 방어의 핵심 전력인 한미 연합 공군의 우의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美대사, 테런스 오셔너시 美 7공군사령관 등 美측 주요 인사를 비롯하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역대 공군참모총장, 6,25 참전 출격조종사 등이 참석하며, 특히 故 딘 헤스 대령의 유족 차남인 에드워드 헤스(71세, 美 오하이오주 데이튼시 거주)씨와 고인의 후원을 받았던 전쟁고아 출신 4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할다.

 

  행사는 고인의 초상화 제막식을 시작으로 대통령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송,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추모공연, 특별전시회 순으로 진행되며, 추모공연에서는 故 딘 헤스 대령이 전쟁 당시 애기(愛機)에 새겼던 문구로 그를 상징하게 된 ‘신념의 조인’을 제목으로 한 군가와, 그의 이야기를 담아 제작된 할리우드 영화 ‘전송가(Battle Hymn)’의 주제곡을 공군 군악대가 직접 연주하여 고인의 헌신과 용기를 기리는 시간을 가질다.

 

  故 딘 헤스 대령은 6,25전쟁 당시 바우트 원(BOUT-1) 부대장으로서F-51D 전투기 훈련과 전투조종사 양성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한국 공군을 최단기간 내 싸울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나게 했을 뿐 아니라, 1년간 총 250회라는 초인적 전투출격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자신의 애기였던 F-51 전투기에 새겼던 문구인 ‘신념의 조인(By Faith I FLY)’은 오늘날까지 한국 공군 조종사들의 필승투혼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故 딘 헤스 대령은 6?25전쟁의 영웅으로서 활약 뿐 아니라,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1,4 후퇴 당시, 군종목사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Russell Blaisdell, 1910. 9. ~ 2007. 5.)과 함께 1,000여 명의 전쟁고아를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수송기를 동원하여 안전하게 이송한 그는 제주도 현지에 고아원을 설립하는데 기여했다. 전쟁 후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한국의 전쟁고아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고아원 운영을 지원하는 등 한국을 위한 봉사를 지속했다. 그럼에도 전쟁 당시 제주고아원에서 영양실조와 전염병(백일해)으로 손쓸 틈 없이 숨져간 고아들에 대한 애통한 심정을 평생 간직했던 그는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비석도 없이 제주도의 공터에 묻혀야만 했던 많은 전쟁고아들을 기리는 위령탑 건립을 염원했다.

 

  이러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려 한국 정부에서 1951년과 1960년에 무공훈장을, 1962년에 소파상을 각각 수여한 바 있다.

 

  공군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오늘날 세계적 수준으로 거듭난 한국 공군의 토대를 마련하고, 6,25전쟁 당시 전쟁고아들의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故 딘 헤스 대령의 업적을 기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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