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4월 24일 (수) 22:51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육군,2개대대 워리어 플랫폼 시범적용, 사격훈련 평가

- 육군, 2개 대대에 워리어 플랫폼 보급해 2월까지 운용 -
- 육군27사단, 새해 첫 사격집중훈련간 효과 검증 -

육군은 27사단 백호대대와 특전사 1개 대대에 워리어 플랫폼 전투장비를 보급해 시범적용하고 있다.
27사단 백호대대는 이번 한 주간 강원 화천의 자동화사격장에서 새해 첫 사격집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대는 이번 사격집중훈련을 통해 워리어 플랫폼의 주요 장비인 주·야간 조준경, 확대경, 표적지시기를 소총에 장착한 장병들의 사격능력을 측정한다.
조준경은 렌즈 내부에 보이는 광점을 활용해 빠르고 신속한 조준을 돕고, 확대경은 2~4배율로 표적조준 정확도를 증대시키고, 화기조준 사격거리를 증가시켜 준다. 표적지시기는 가시‧비가시 레이저를 투사할 수 있어 주‧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육군은 장비의 전투 활용성을 야전부대의 사용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육군 워리어 플랫폼 TF를 대대에 지원해 장비성능 및 기능발휘를 위한 사용자 교육을 하고 사격 시 교관으로 운용한다.
대대의 1일차 사격훈련은 1개 조에 대한 시험평가를 했다. 전원 합격했고 워리어 플랫폼 착용 전과 비교하여 특등사수율이 63.4%에서 75%로 오르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K-3사수에서 소총으로 총기를 바꾸고 첫 사격을 한 장병도 특등사수를 달성하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높아진 명중률과 합격률로 장병들의 자신감이 상승하였고 훈련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3중대 김연준 상병은 “K-3기관총 사수여서 소총은 신병교육 때 쏜 이후로 오늘 처음 쏴 봤는데도 특등사수가 될 수 있었다”며 “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해야 하는 불리한 입장에서 싸워야 하는데 이제는 더 길고 성능 좋은 검을 가지고 있으니 더 유리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어 자신감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 대대는 워리어 플랫폼으로 사거리 300m 이상의 표적사격에 대한 전투실험을 진행했다. 20여명이 참여한 사격에서 최대 400미터 떨어진 표적까지 명중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규(중령) 대대장은 “워리어 플랫폼 장비는 장병들의 전투수행능력과 교육훈련에 임하는 동기를 한층 높여줬다”며 “앞으로도 우리부대는 강한 교육훈련을 통한 정예화된 장병 육성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사격훈련 평가와 더불어 2월까지 교육훈련, 경계작전 등 부대생활 전반에 걸쳐 장비에 대한 시험평가를 병행할 예정이다. 야전부대 시범적용을 통해 워리어 플랫폼의 효과와 효율성을 검증하고, 확대 보급을 검토할 방침이다.

  

2019년 01월29일 23시14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7706  
내용

   
방위사업청, 한-인도 방산협력 세미나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
- 한국기업의 대(對)인도 수출을 위한 기회의 장 마련 -- 방위사업청장, 쿠마르..
KAI, 수리온 판로 확대·소형헬기 시..
필리핀과 FA-50
방위사업청 ‘옴부즈만 지체상금 심의위..
대한민국 해군, 중국 국제관함식 참가
해군의 해상작전헬기 소노부이
KFX C-109 전투기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19 4월호


 1  KFX C-109 전투기
 2  차세대잠수함, 장보고-III 3번함 기공..
 3  시 스프레이 레이더
 4  인도네시아에 1조원 규모 잠수함 수출
 5  국산 정밀접근레이더로 항공기 착륙 안전..
 6  방위사업청, 제8차 한-인니 방산협력위..
 7  에어버스, 새로운 CEO로 기욤 포리(Gu..
 8  육군항공작전사령부와 이천시, 2019년 재..
 9  이스라엘 엘빗의 대잠 무인정
 10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