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즈 > 뉴스 > 한국군 BMP-3의 한계

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1월 25일 (월) 11:13

한국군 BMP-3의 한계

국내 최초로 도입한 MICV인 BMP-Ⅲ는 화력과 기동력 면에서는 나름 괜찮은 차량이며 특히 수상 주행능력은 국내에서 해병대용 상륙장갑차인 AAV 계열을 제외하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편이다.

하지만 차체 후방에 엔진이 위치하는 구조 때문에 보병 탑승공간이 지나치게 좁으므로 보병 승/하차에 애로사항이 커서 우리 군 기계화보병 운용에는 맞지 않으며, 탄약과 부품을 모두 직도입해야 하므로 군수지원이 어려워져서 퇴역이 거론되고 있다.

2020년 03월03일 01시56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1781

내용
▼

	LIG넥스원, ‘3D프린팅 산업 발전 공로’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3D프린팅 산업 및 기술..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1년 1월호

1	한화디펜스호주,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

2	방위사업청,모습 드러낸 KF-X 1호기…'..

3	한화디펜스-댄포스 ‘선박전기화’ 사업..

4	미래 보병부대 지휘의 핵심,‘차륜형 지..

5	해군 SSU, 강도높은 혹한기 훈련 실시

6	자주도하장비, 한화디펜스가 우선협대상..

7	LIG넥스원, ‘3D프린팅 산업 발전 공..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ㅣ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