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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78기 생도 305명 입학

- 32.8대 1 경쟁률 뚫고, ’사관학교 공동체‘ 예절·덕목 등 기초훈련 마쳐 -
- 3부자 군인, 형제 동반입학, 외국군 수탁생 등 이색사연 -

육군사관학교는 26일 오전 교내 화랑연병장에서 78기 생도 305명(여생도 29명, 외국군 수탁생도 7명)의 입학식과 재교 생도의 진학식을 갖는다.

역대 가장 높은 32.8대 1이라는 경쟁률 최근 3년간 경쟁률 : 2017년 31.2대 1,  2016년 22대 1,  2015년 18.6대 1
을 뚫고 선발된 신입생도들은 이날 입학식을 통해 정식 사관생도가 된다.

신입생도들은 지난 4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군사훈련은 물론 ‘사관학교 공동체’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절과 덕목 등을 우선적으로 교육받았다. 학교 교관들은 코칭기법을 적용해 신입생도들이 훈련의 목적과 이유를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적’이 아닌 ‘지도’하는데 중점을 둬 신입생도들의 자연스러운 생도생활 적응을 도왔다.

이날 입학한 생도 가운데는 이색사연을 가진 이들이 있다.
  ∙김형준(만 18세) 생도는 아버지가 한미연합사에서 복무하는 김봉건(49) 준위, 형은 올해 장교로 임관할 예정인 김호현(23) 학군장교 후보생으로 3부자가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조인표(22)ㆍ조성종(19) 생도는 형제가 나란히 78기로 입학한다. 형인 조인표 생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에 형제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기에 더욱 영광스럽다”고 입학소감을 밝혔다.
  ∙김성무(19) 생도는 누나가 76기 김신영(21) 생도, 박주성(20) 생도는 형이 76기 박지상(22) 생도다. 이들은 각각 누나와 형의 뒤를 이어 육사 생도가 된다.

신입생도 중에는 6개국 총 7명의 외국군 수탁생도 태국 1명, 베트남 1명, 몽골 1명, 필리핀 1명, 캄보디아 1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
도 있으며, 특히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수탁생도 2명이 포함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오마르(Omar Daifallah Kalatawi, 19) 생도는 “군사학만 있는 자국과 달리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일반학과 군사학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지원했다”며 “앞으로 선진 학문을 익혀 한국무관이 되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완태(중장) 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남다른 길을 선택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가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꿈을 향해 힘찬 도전을 펼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02월26일 14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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