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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사라진 조국,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꿈꿨던 청춘들의 이야기!
9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개막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 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육군회관에서 열린다. 발표회는 뮤지컬 소개, 시연, 질의 및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공연제작사 ㈜쇼노트와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뮤지컬은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일제에 항거하고 ‘우리가 주인이 되는 나라’를 건립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육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지난해 2월 전 장병을 대상으로 소재 공모를 가졌으며, 총 300여 편의 응모 소재 중에서 독립군과 광복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군인정신을 잇는 ‘신흥무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신흥무관학교’가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가지는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 시나리오 작업 간 역사 전문가들에게 수차례 자문을 구해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 이번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장병과 국민 모두가 독립군과 광복군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육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육군이 창작한 뮤지컬은 2008년 제60주년 국군의 날 기념으로 2000년 당시 DMZ에서 발생한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MINE>, 2010년에는 흥남철수작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생명의 항해>, 2012년에는 6ㆍ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를 소재로 다룬 뮤지컬 <The Promise> 등 3편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 순회공연 한 바 있고 이번이 네 번째다.
 


1907년부터 1920년까지, 경술국치 전후 역사적 흐름과 궤를 같이하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잘 알려진 역사적 사건에 집중하기보다, 혼란과 격변의 시대 한복판에 서 있었던 인물들의 삶을 깊이 조명한다.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무관학교를 설립한 선각자들부터 조선, 일본, 만주 등 각지에서 찾아온 무관들, 무관학교가 배출한 수많은 투사까지, 그들이 이끌어간 항일무장투쟁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드라마를 클로즈업해 보여주는 스토리 전개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강렬한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최고의 캐스팅으로 주목받는다. 배우 지창욱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서 신흥무관학교의 뛰어난 학생인 ‘동규’ 역을 맡는다. 배우 강하늘은 신흥무관학교에서 훌륭한 독립군으로 성장하는 ‘팔도’를 연기한다. 성규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간 장군 ‘지청천’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홍범도 부대 나팔수를 꿈꾸는 독립군 ‘나팔’ 역에는 배우 이태은이 출연한다. 마적단에게 가족을 잃고 살아가다 신흥무관학교에서 활약하는 ‘혜란’ 역은 배우 임찬민이 맡는다. 그 외 ‘이회영’ 역에 이정열, ‘이상룡’ 역에 남민우, ‘이은숙’ 역에 오진영, ‘이완용’ 역에 김태문, ‘데라우치’ 역에 진상현 등 총 39명의 배우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국내 최정상 창작진의 만남은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사춘기>, <마마 돈 크라이> 등을 탄생시킨 작가 이희준이 이번 공연의 극작과 작사를 맡아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선보인다.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트레이스 유> 등의 작품에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관객을 사로잡은 박정아 작곡가는 웅장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극의 감동을 배가한다.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담은 음악은 작품에 독특한 색깔을 부여하며 극의 집중도를 높인다.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출로 주목받은 김동연 연출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진다. 서정주의 무술과 채현원의 안무가 결합한 화려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작품의 압권이다.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 등 시대 배경과 변화를 역동적으로 담아내는 오필영, 이우형의 무대와 조명, 역사적 고증과 연극적 상상력을 결합한 조수현, 도연의 영상과 의상은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며, 이후 연말까지 전국투어가 진행된다. (공연문의 02-3485-8700)

  

2018년 08월16일 1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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