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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이어도

해군은 아직은 느리고 규모는 미비하지만 오래전부터 7광구,이어도 대응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가 기동함대 기지 이지만 가장 가까운 7광구 보호와 이어도 대비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가진 <국제해양력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한

유승민 국방위원장이 2014년 국방예산안에 <이지스 구축함> 추가 건조를 위한 관련 예산을 꼭 넣겠다고

공개 발언을 해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3척의 이지스 구축함 작전은 동,서해안에 집중되고 있어 7광구와 이어도 대비 추가 함정이 절실하다는 해군의 발언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군은 제주공항에 6항공전단 61전대 소속 615대대를 재배치하고 4대의 P-3CK 초계기를

배치하여 운용중인데 하푼 블럭2 공대함 미사일을 장착한 비상대기 기체가 24시간 대기중입니다.

초계비행 역시 이어도를 정기적으로 공중감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P-3CK에서 바라 본 이어도 & 제주공항 615 대대 기체들)

615대대는 4대의 P-3CK 운용을 위해 기지를 확장한 바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소한의 대비를 하고 있는데 점차 전력증강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상초계기 3차획득>을 위한 획득방안 조사가 연말을 목표로 진행되는데

이것은 예산을 염려한 해군이 자구책으로 추진중인 중고 S-3B  초계기 도입을 그대로 받아 들일지

아니면 신규 기체로 사업방향을 잡을 것인지 입니다.

 

흥미로운것은 최근 이 사업이 P-8A 포세이돈 대형기 보다는

EADS C-295 ASW  VS  봄바데어 C-605 아니면 Q-300 ASW 로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해외업체의 영업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해군은 지난 7월말에 국방부에 정규등록된 출입기자단에게 배포한 자료에서는 여전히

S-3B 를 공개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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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기회가 되면 이지스 구축함 등 전력증강의 이유로 7광구,이어도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군의 2013년 말 국회대비 이슈로는 공중급유기에 머물러 있고

그 다음에 중요하다는 대상이 <전자전기> 라고 합니다.

F-X 3차와 KF-X가 올해 결정된다는 전제로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2013년 09월22일 02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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