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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형 드론 도입사업 시작


퍼스텍(FIRSTECH)은 이스라엘 UVision 사와 2017년 10월 18일에 MOA(Memorandum of Agreement)를 체결하고 HERO-30의 국내 마케팅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은 그로부터 약 1년전인 2016년 9월에 체결하였다.


 HERO 30 소형 UAV는 파리 에어쇼(Paris Airshow)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 시스템은 표적을 획득하기 위한 EO/IR 센서와 데이터 링크를 보유하고 있으며(사진에서 HERO-30의 기수에 통합된 EO/IR 센서 터렛을 확인할 수 있다), 발사된 후 30분 동안 체공하며 표적을 탐색한다.

EO/IR 센서가 스캔하여 생성한 영상은 데이터 링크를 통해 운용자에게 전송되며, 운영자는 영상에서 표적을 획득하게 된다.

획득된 표적은 데이터 링크를 통해 HERO-30이 Lock-On하게 되며, Lock-On한 표적에 HERO-30이 돌입하여 UAV 내부의 탄두(1.1 파운드)를 기폭하여 표적을 파괴한다.

 초소형 정밀유도 체공탄약이기 때문에 대인 정밀공격용으로 적합하며, 무인기 자체가 소형이고 이를 발사하기 위한 캐니스터 역시 소형이기 때문에 HERO-30과 발사 캐니스터는 합계 무게가 3Kg 내외에 불과하다.

즉, 휴대성이 우수하고 정밀 유도가 가능하며 대인 공격용으로 적합하고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고(HERO-30은 발사 후 사용자로부터 40Km 이격된 거리까지 비행하여 체공) 정찰과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전 용도로 매력적인 무기체계이다.


기존 공군 보유 하피(Harpy) 대레이더 무인공격기

 공군의 제 8 전투비행단 예하 제 203 전자전투비행대에서 적대 방공체계 제압 목적으로 하피(Harpy) 대레이더 무인공격기(UCAV)를 운용하고 있다.

하피는 사실상 SEAD 작전용 대레이더 크루즈 미사일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현재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SEAD 공격 자산은 하피 UCAV와 KF-16에 탑재되는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현무-3 계열 크루즈 미사일, 그리고 단거리 전술탄도미사일(ATACMS와 KTSSM) 등이다.

이 중 공군이 보유한 무기체계는 하피 UCAV와 AGM-88이다.

 IAI 하피 UCAV는 당분간 한국 공군이 보유한 가장 유력한 SEAD 공격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피는 주로 표적 레이더의 PRF를 바탕으로 표적을 식별하고 타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피의 UCAV의 장점은 사거리가 길고 RCS가 작기 때문에 원거리 타격이 가능하며, 적으로 하여금 하피로부터 방공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기만, 방호책 사용을 어렵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적의  방공체계로 조기에 하피를 탐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피는 체공 시간이 길기 때문에 설령 적이 하피로부터 방공체계를 보호하기 위해 레이더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적군이 방공태세 유지를 위해 레이더 가동 중단 허용 시간보다 더 오래 체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피를 개량한 하피(Harpy) II와 하롭(Harop)을 개발하여 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인도에 납품하였다.

이들은 기존의 하피의 형상보다 개선된 형상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하피 UCAV의 델타윙의 익단에 추가로 날개를 더하고 기수에 카나드를 추가함으로써 비행 시 정안정성이 향상되어 진동으로 인한 항력이 완화되고 (익면적 증가와 델타윙에서 발생한 와류에 의한 익단 추가면의 날개 상하 압력 차이 강화, 날개 가로세로비 증가) 양력이 증가하고 유도 항력이 감소함으로써 기존의 하피보다 사거리가 2배 증가하였다(최대 사거리 1,000Km).

 날개 추가 등으로 인하여 표면적과 체적이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 내부의 회전형 반켈(Wankel) 엔진에 공급되는 연료를 더욱 많이 내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역시 하롭 UCAV가 하피 UCAV보다 사거리가 더욱 증가한 요인 중 하나이다.

사거리와 체공 시간이 더욱 증가하였기 때문에 적대 세력은 레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오랜 시간동안 레이더 가동을 중단해야 하며, 이는 장시간 아군 항공세력이 적대세력 방공체계의 저항 없이 적대공역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실상 적대 세력의 방공체계를 무력화시키게 된다.

 무엇보다 하롭 UCAV는 RF 시커에 더해서 EO/IR 영상 시커가 도입되면서 가동을 중단한 레이더도 식별하여 타격할 수 있으며, 레이더 이외의 다른 소프트 스킨 표적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실제로 2016년에 발발한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분쟁 당시에 아제르바이잔군은 하롭 UCAV를 차단 작전에 사용하여 아르메니아군의 병력을 전선으로 수송하는 차량들을 하롭 UCAV로 정밀 타격하는데 성공하였다.

 하피 무인공격기 후속 군수지원

 일부 언론에서 한국 공군의 하피 무인공격기의 후속군수지원과 관련하여 제작사와 협상이 결렬되어 공군이 독자적으로 하피의 후속군수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제작사의 방침은 한국 공군이 하피를 운용하는 기간동안 내내 제작사가 후속군수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이며, 이를 위한 제반 사항을 공군과 협상 중이었다.

제작사는 한국 공군의 하피 UCAV에 대해서 향후 20년 이상의 후속군수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 플랜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하피의 장기간 후속군수지원에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탄두, 신관 교체는 반드시 제작사와의 협력을 필요로 한다. 다시 말해 공군이 독자적으로 하피의 탄두 교체를 포함한 후속군수지원을 한다는 보도 자체가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다.


 

  

2019년 07월06일 22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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