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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작전사, 새해 함상 해맞이 행사

- 독도함ㆍ일출봉함 함상에서 부산시민들과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일출 맞아
- 새해 소원성취 기원 풍선날리기 이벤트, 韓ㆍ美해군간 우호증진 다짐행사 등 열려
- 해군 작전사, 새해 첫 시작을 국민과 함께하며 굳건한 해양 수호의지 다짐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박기경)는 2019년 1월 1일 기해년(己亥年) 아침 독도함ㆍ일출봉함 함상에서 부산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관람하는 ‘호국기원 함상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해군작전사령부 장병들과 부산시민 및 지자체, 보훈단체, 유관기관 등 총 2,7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일출시각 : 0732시)을 국민과 해군이 함께 관람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운융성(國運隆盛)을 기원하고, 해군 장병들은 해양안보 수호 결의를 굳게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

해맞이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6시경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신형 상륙함인 일출봉함에 각각 탑승한 후 출항하여 부산작전기지 인근 해상에서 일출을 관람하였다. 일출 관람 후 참가자들은 자신과 가족들의 새해 염원을 풍선을 해상에 날렸으며, 해군에서 제공한 떡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 중에는 처음으로 韓ㆍ美 해군 지휘부가 함께 나가 일출을  바라보며 韓ㆍ美동맹 강화와 작전사-주한美해군사령부(CNFK)간 우호 증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 일반시민으로 참가한 진주영씨(47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군함인 독도함 함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해군에 고맙다.”며 “새해에도 해양안보를 수호하는 믿음직한 해군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년 01월02일 11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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