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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우도·말도 장병 격려 및 대비태세 점검

 - 가장 작고 고립된 도서지역 찾아 장병 격려하고 작전현장, 부대관리실태 확인
 -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가장 먼저 임무를 완수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 당부

전진구 해병대사령관(겸 서북도서방위사령관, 중장)은 2월 5일 설날을 맞아, 우도와 말도를 방문해 고립된 지역에서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동계 작전대비태세 현장을 점검했다.

우도는 서북도서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민간인이 살지 않고, 말도는 서해 NLL이 시작되는 한강하구 최끝단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작전적, 지리적으로 해병대의 최전방 부대이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부대별 작전상황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거점상황실, 경계초소, 포진지 등을 둘러보며 작전준비상태와 명절 연휴간 부대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새해에도「참해병 혁신운동」과「The SSEN(더쎈)해병프로젝트」에 매진해 더 강한 정예 해병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준비해 간 햄버거 세트와 치킨을 함께 나눠먹으면서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가장 먼저 임무를 완수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 라며 “이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국민들은 가족을 찾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2019년 02월07일 08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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